사무실입니다.
전표에 열심히 도장 찍다가 ..(퍽...아니 놀다가) 한번 들어왔는데요.
비장한 전투분위기가 흐르네요.
부탁하나만 드릴께요
한 템포만 쉬었다 합시다.
모두 자기의 생각이 있으시구, 나름대로 열심히 GO무림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시는 이야기겠지만 큰숨 한번쉬고 목운동 좀하구 담배 한대피시구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꼭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길 원하신다면 쪽지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린다고 또 저한테 폭탄을 던지실지는 모르지만.....
(어 어 피해라 ...꽝...쾍...)
전 강호정담이란 말중에서 정이란 말을 강조하고 싶네여...
(따뜻한 정이 흐르는 곳이라서 저두 가입하구 글도 남기지만)
아마 강호정담을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여. 저도 그 한사람이지만
서로 칼날을 들이대기에는 너무 아까운 공간이 아닐까요 여기가...
찬성: 
반대: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