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한소회 HID 북파공작 설악동지회
주관단체 : 무림맹 국가 : 대한민국
단체명 : 흑영 부대명 : HID북파공작부대
모집대상 : 고아 모집대상 : 빽없고, 가난한 시골청년
모집방법 : 굶주린아이 감언이설로... 모집방법 : 생활안정보장,평생직장 보장등등...
(굶지는 않음, 자유가 없음) (다 모집책의 거짓말이었음)
※ 모집대상을 보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결이 쉽다는 점.
훈련내용 : 적자생존(1000명중100명) 훈련내용 : 3년간 외박,휴가없음, 훈련 또훈련
※ HID부대원중에 부모사망때에도 휴가를 보내지 않음
탈영한 병사가 붙잡혀 왔을때 지휘관의 강요아래 동기를 삽,기타도구로 때려죽인 사실이 있음.
활약내용 : 무림맹의 최대적 제거 활약내용 : 다대포무장간첩사건해결
(현재 6명만생존) (현재 북한에 100여명이 체포됨)
※다대포무장간첩사건때 상부의 명령(간첩생포)으로 몽둥이하나만 지급받음, 매스컴에서는 해안첨병이 잡은걸로 발표.
활약후 : 무림맹에서 아무보상없이 제대후 : 아래※에 있음
흩어져 사라지길 원함.
※2001년12월 개정된 법에는72년까지 활동한 북파공작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록 되어있다. 72년이후에 활동한 HID북파공작원들. 어떠한 대책도 제시받지 못한 그들이 지난 3월에 시위에 나선것이다. 그리고 지난 9월 국정감사와 시위이후, 60년대부터 94년까지 활동한 북파공작원에게 위로보상금을 지급하기로 10월1일 발표함. 그러나 여전히 80년이후 활동한 북파공작원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음
※제대후 정치공작에 다수 이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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