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관 포청천이 우리나라에서 인기있으니... 그것이 반영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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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중국에서 무협드라마 만들때 위대한 후예를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은 없나? ㅋㅋㅋ .....만들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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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태자라는 놈이 한 소저를 겁탈하려다 죽습니다.
이런...제길헐...
간행된 고려사를 들여다보면, 중국왕이랑 고려왕이랑 편지를 주고받는게 많이 나오는데, 그거 가만히 보면 왕가들끼리의 일종의 우애, 근까 중국왕이 마치 가족의 어른처럼 세세하게 신경쓰고 볼봐주는 모습이 많이 보이거든요. 고려 태자가 중국에 가면 아마도 최대한의 편의를 봐주지 않았을지... 암튼 신분사회라서 그런지, 왕조들간의 관계라는 것이 국가 대 국가의 관계와는 별도로 왕족들끼리만 서로 통하는 관계가 있는 것 같더라구여.
집에 i티비 안나옴.......ㅠ.ㅠ
아이티비 회사에서두 못봄.......... ㅠ_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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