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무림 갑 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강호정담에 왔다갔다 해보니 1000점이 넘을 수있는 방법이 몇개 있더라고요.. 한번 끄적여 봅니다..(이것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사실과 저어어언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첫번째..
지극히 평범하게... 글 올리거나 덧글 다는거..
- 뭐가 비법이냐 하시겠지만... 상당한 위력을 발휘 합니다..
대체로 고무림에서 천점 넘아가시는 분들 다 이걸로 넘었습니다...
'적','극','추','천' !!!
두번째..
음.. 자신을 바닥까지 추락시킵니다...
- 첫번째를 보고 그냥 나가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 방법을 말해봅니다..,,
자기를 바닥까지 추락시키면 더이상 떨어질 때가 없으니 어디를 가서 떠들어도 부담이 없죠..
그에 대한 한 예로..
이건 절데로 실화는 아니고.. ㅡㅡㅋ 하나의 "예" 일 뿐입니다...
1. 자기를 미소년 군자라고 떠듭니다...
그럼 사람들은 진짜인줄알고 몰려들죠..
2. 하지만 점점 밤을 세는 모습과.. 은근슬쩍 자신의 취미(미소녀 팬티수집)와 실제나이(41세) 등등을 흘리므로 바닥까지 추락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 바닥까지 추락을 한 사람을 지하로 떨어뜨리려고 하죠...
3. 그러면 미소년은 어디든지 가서 끼어드는 겁니다.. 이미 더이상 떨어질 때가 없으니 어디서 떠들어도 상관은 없죠...
또 부르는 데가 많으니 가서 뎃글달고 글쓰고...
릴레이 소설 같은거 하면은 사람 여럿 죽이고...
가끔 씩 화난 척 하기도 하고...
별로 추천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러면 천점 초고속 확보입니다...
세번째..
한번 쓸 것도 두번 쓴다..
- 뎃글을 달때 한번으로 끝낼 수도 있는걸 괞히 아까 말 못한 척 하면서 한번 더 적는 방법이죠..
다른 님들은 잘 눈치 못 챕니다...
말만 매끄럽게 처리하면 진짜 다른 말 할려고 그랬는 줄 알죠...
그렇게 한번 적을 것도 짧게 짧게 두번적고...
그러면 확실히 효과가 납니다... 5000점은 우습게 돌파하죠 ㅡㅡㅋ
정말 가장 확실하고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에궁 정리가 잘 안되는 군요.. (역쉬 글 쓰는 소질은 없어.. ㅡㅡㅋ)
간단히 정리 해 보자면...
'그냥 다른사람들 하는 것 처럼 글쓰고 덧글 달면서 천점 넘자'
입니다...
다른것들은 그냥 우스갯 소리였구요...
혹시 이 글을 보고 난 다음 나는 사실 16세였다~! 라고 외치는 분만 없었으면 합니다.. ㅡㅡㅋ
언젠가는 이 방법을 다듬고 다듬어서 꼭 '고무림에서 이렇게 하면 1주일만에 천점 돌파!' 라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ㅋ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천점을 가장 빠리 넘기 위한 방법을 연구중인 전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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