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어느새 여기 오는걸 좋아하더군요.
(싫어하면 비정상인가?)
좋은 작가님들이 많아서, 그분들이 좋고 글이 좋아서, 여기와서 쉼을 얻어가곤 합니다.
이 집 만드신 집주인께 감사드리고요.
좋은 글 남겨주시는 작가님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재미있는 비평,자료,추천글이랑 댓글 써주신 분들도 복받으실껴!
(뭐가 재밌지? 라든가 다음엔 뭘봐야지? 따위의 사소한 고민도 싹 날라갔슈~)
근데, 점점 더 좋아질것 같군요.
집 대문도 새단장을 했고, 내부도 조금씩 인테리어를 하고 계시니....
고무림과 작가님들께 좋은일들만 수두룩하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