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금강님, 부탁이...

작성자
Lv.50 준경
작성
02.10.31 23:52
조회
1,667

지금 무협논단을 읽고 있는데요.

묵향 1부(2부말고 1부만요 -_-;;;)와 비뢰도를 비평해주시면 안될까요...


Comment ' 8

  • 작성자
    Lv.1 Heaven
    작성일
    02.10.31 23:54
    No. 1

    아무리 금강님이시라도 물불 없는 흔히 말하는 빠돌x 빠순x 들을 감당하실 순
    없으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01 00:08
    No. 2

    글세요. 그거 강제로 힘들죠.. ^^
    음료수라도 사드리고.. 아부한번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1.01 02:31
    No. 3

    읽은지 오래되어서요...
    기억을 되살려 평을 한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굳이 제 이름을 거명하셔서.. 말씀드리자면.
    묵향1부는 팔릴만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뢰도는 그 나름으로 상업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앞부분 몇권만 봤기 때문에 뒤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읽어본 부분까지는 몇군데 흠결이 있긴 하지만 재미있는 부분이 상당수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수준의 높낮이를 따지기 이전에, 팔리는 책들은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재미라는 거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묵향이 1부를 조금 더 길게 쓰더라도 무림에서 끝났다면 분명히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남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부 판타지로 넘어가는 부분까지 봤거든요..)
    비뢰도는 또 그 나름으로 가치가 있겠지요.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1 07:47
    No. 4

    기억을 되살려야 할 정도로....기억에 안남았군요...흐음...
    그게 작품때문인지....뇌세포 때문인 지는...펑!
    (벽공장 격산타우 초식에 당함)
    <- 강호정담 쪽인지라 내상을 입지는 않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01 10:19
    No. 5

    저도 히트하는 작품에는 그 이유가 분명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수준낮아라고 평하고 넘어가기에는 아깝다는 거고 뭔가는 있다는 거죠.
    분명 처음에는 재밌게 본 작품들이라.

    나쁘다고 하더라도 배울건 있는 겁니다.
    그것을 배우던지 말던지 하는것만 선택만 남는 겁니다.
    왜 그것이 학생들 사이에서 열광인지는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불만족인것 또한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1.01 12:47
    No. 6

    초객님..
    기억을 되살려야 할 정도로 기억에 안 남았다가 아니라...
    제 기억력이 원래 나쁩니다.
    전 제가 쓴 글도.. 원고 넘기고 나면..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 어떻게 글을 이어가느냐구요?
    그게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금세기 최고의 미스테리입니다.
    탈고를 하고나면 담날이면 그 탈고한 원고의 주인공 이름을 잘 모른다는^^;
    그러고도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 라는 의문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57
    No. 7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3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3 초객님의 새 아이콘은.. +12 Lv.99 운동좀하자 02.11.01 1,794
1332 [펌]하이텔 15년 쓴후 해지일기 +10 박원모 02.11.01 1,752
1331 서브제로의 척추뽑기 +12 Lv.1 매의 후예 02.11.01 2,736
1330 용몽지사나 천면낭자를 비평해주실 분. +4 Lv.50 준경 02.11.01 2,116
1329 [사색]가슴이 답답할때 밤하늘의 별을 보고 읽어보세요 +7 춤추는칼 02.11.01 1,781
1328 혈기린 외전 9장 1편이 올라와 있더군여. +5 백수건달 02.11.01 1,598
» 금강님, 부탁이... +8 Lv.50 준경 02.10.31 1,668
1326 깨닳다?? 깨달다?? 깨닫다?? +12 Lv.1 Heaven 02.10.31 4,979
1325 건의^^ +3 천공무조백 02.10.31 1,694
1324 대풍운연의 9권을 읽고~ +5 Lv.23 바둑 02.10.31 1,843
1323 권인호님의 신풍을 읽고 있습니다,, +2 Lv.23 바둑 02.10.31 1,598
1322 동패구사~! +6 남채화 02.10.31 1,875
1321 안녕 하세요~ 군필이신분 필독~!! +4 심아투 02.10.31 1,794
1320 네이버 번역 개시판에서 밤새면서 느낀점... +5 Lv.77 소작농3 02.10.31 1,775
1319 극악서생 6권이 나왔군.. +6 남채화 02.10.31 1,976
1318 제가 생각하는 비평 또는 비판... +10 진소백 02.10.31 2,280
1317 [무단복제] 각종게시판에서 항상생기는 일(555번 군림동... +10 Personacon 유리 02.10.30 1,907
1316 이랬던 그녀가..... +14 Lv.1 조돈형 02.10.30 1,716
1315 왜 고!무협 강호제현들.. 소수마후를 안보셨나요.. +7 원평헌중 02.10.30 1,628
1314 도스(dos)세대의 슬픔. +16 일점홍 02.10.30 2,141
1313 요즘 유행하는 AC3 사운드 관련글 입니다. (읽을거리) +9 막날 02.10.30 1,727
1312 인생 계획에 대한 방법(퍼온글) 꼭보세요ㅠ,,ㅠ +9 Personacon 유리 02.10.30 1,507
1311 병역거부에 관한 토론을 읽고 느낀 것 +17 Lv.8 용연 02.10.30 1,875
1310 [잡담] \'원평중헌\'님께 보내는 개인 편지 +7 Lv.1 寒柏居士 02.10.30 1,538
1309 [펌]젊은이들이 괜히3D 업종을 기피하는게 아니다. +7 Lv.99 운동좀하자 02.10.30 2,022
1308 오늘 하루 방문객 만명.. 엄청난 숫자네요.. +9 Lv.20 흑저사랑 02.10.29 1,395
1307 나도 zerone 님의 묘안석하나 슬쩍^^ +6 Lv.1 eccentri.. 02.10.29 1,314
1306 늘상 느끼지만... +10 Lv.1 등로 02.10.29 1,624
1305 작가분들에게 유용한 사이트 하나 추천합니다. +5 Lv.1 Heaven 02.10.29 1,389
1304 제주도의 해녀.. 그리고 일본인의 반응.. +6 Lv.1 Heaven 02.10.29 1,24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