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글이군요.. 오늘 저의 아버님 왈 \"한자좀 아는 녀석들이 (중국무협)무협 베낀거!\" 우리 사회의 무협에 대한 인식 중 하나의 일면을 방금 보았습니다. 우리 아버님도 무협을 보셨네요. 한편으론 동질감도 느껴지더군요. 제가 책을 좋아하니 다른 말씀은 없으셨는데도 가슴에 남네요..에잇. 역시 봉옥님의 마지막 말을 인사로 건필하시고.. 정말 무협이 홀대 받지 않는 그런 장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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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리고 자기생각을 그렇게 잘 표현하시는 필력도 부럽습니다^^
전....제 자식놈이 한자를 읽을 수 있게되면... 함께 무협을 논하고자 하는데... 魔累裸가 수긍할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읍니다... ...자...자...자식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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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정말...고개를 숙이고 싶을 정도군요. 그러고 보면 저는 아직 애독자는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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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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