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백수하면서 체력이 장난이 아니게 떨어졌네요..
2시간 걸어다니면 피로를 느낌니다. 큰일 났습니다..
걷는거 하나 만큼은 자신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운동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아버님 동창들 등산을 다니시는데 같아 따라 다녀 볼랍니다..
일단 강제 적으로 꾸준히 한가지를 하고요...
개인적으로 운동을 조금씩 해야 할 것 같네요...
종합계획을 세워야 겠죠.. 특히 뱃살운동에 집중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세요... 저처럼 되지 말고...
벌써 이런말 하면 형님들이 욕하겠지만.. 30대 중반이 되니 체력이 예전만 못한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가끔 아프기도하고.. 체력회복이 늦고..
그런데 할 일은 갈 수록 많아지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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