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츠카사 호조의 시티헌터 저에게 만화의 세계로 끌어들이 장본인이지요. 아! 아마, 사에바 료(해적판 우수한)와 믹이 아파트에서 만나서 총질하는 장면이군요. 개인적으로 시티헌터하면 기억나는 것이 10t짜리 해머와 여자 주인공의 바주카포와 주인공의 거물(??) 마지막으로 수줍움 많은 대머리의 고양이 공포증, 앗 하나 더 있군요 몸으로 결재하는 여형사.. 이게 제일 부러웠던거 같음... (사실 벽에 난 구멍 크기가 제일 부러벘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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