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글에 비아냥조 댓글은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그 자판기 커피 참 맛있다, 하는 사람들을 전부 커피 맛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 아니잖아요. 작가야 자기가 쓴 글이니 감당은 해야겠지만, 다른 독자는 뭐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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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은 동등한 투표권입니다. 백원을 냈다고 해서 사람인 작가에게 상처를 입힐 무기를 구매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구에게 상처를 입힐 권리라는 건 존재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다른사람의 인권침해입니다. 100원은 난 니가 백원어치만큼 좋아!라고 생각합니다. 백억원 어치만큼 네가 좋아!라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을 상처입힐 권리를 사는 게 아니에요. 맘에 안드시면 난 너에게 100원을 주지 않겠어! 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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