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예전에 유행하던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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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려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넘 무섭습니다.
털려고 작정한 거 같은데요 ㄷㄷ
그러니까요... 여여 조합에서는 예쁜 여자가 벨을 누르죠. 남녀 조합에서는 벨을 여자가 눌렀고 대답도 여자가 하다가 남자가 앞으로 나오고 남남 조합은 응? 누가 열어주겠나 싶은데 분명 누군가 열어줄텐데... 안 열어줘도 털 집 조사하는 거니까...
몰몬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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