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폰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대충 쓸려고 했는데 좀비에 대해 썰 조금만 풀겠습니다. 영화에서 좀비에 대한 패러다임이 크게 3번 정도 바뀝니다. 그런 패러다임을 제시한 영화들이 대작으로 기억되는데요. 먼저 좀비는 느리다라는 인식을 깨고 뛰는좀비 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한 새벽의저주,28일후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패러다임의 변화는 좀비가 시체가 살아나는 주술적 존재가 아니라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 즉 병의 개념을 확립한것이 28일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좀비끼리는 서로 불간섭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 도구로 쓸수있다 라는 개념을 제시한 월드워z 가 대표적이네요. 휴대폰으로 작성하기에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찾아보시면 좀비 개념의 변화정도는 쉽게 알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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