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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을 하나로 달았으면 참 정리조차 쉬웠을텐데 이건 뭐.. 소통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소통이란 단어는 하나의 뜻을 가집니다만 예시로 든건 여러 단어의 선택이 가능한 문제죠. 그걸 동급으로 놓고 퉁치자고 하는건 사회도덕성의 결여로 비춰집니다. 님말대로라면 욕도 소통이고 폭력도 소통이고 머리끄댕이 잡는것도 소통입니까? 논리가 뭐 그래요?
기본적인 플랫폼으로서의 문피아만이 문피아? 여러가지 포지션이 있죠 친구로서의 나, 가족구성원으로서의 나, 학교 선후배간의 나 등등. 플랫폼에 대해서만 문제제기 하고 다른것에 대해선 말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참 이해조차 쉽지 않네요?
소통이 문제가 아니죠. '낫'을든다고 ( 뭐를 치려고 ?) 당당히 얘기하는 운영 마인드 라는게 더 문제 인거죠. 거기다 이건 무슨 동네 골목대장 널이도 아니고 자기한테 듣기좋은 글은 어떤 말을 써도 제재는 커녕 그냥 내버려두고 항의하는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제가 만약 ' 운영자 두둔하는 것들은 다 돌대가리에 잉여들에 문피아 직원 세턴 아이디다' 라고 하고 반박하는 글에 댓글로 이놈 저놈 임마 점마 찾았으면 진작에 삭제,경고, 불량등재 했을겁니다. 그리고 문제 됬던 정령은 암만봐도 금강 본인이지 싶네요.
어떤 직원이 십년 만에 낫들고 치러 왔다고, 내가 할때는 한다고 정담에 공공연히 써 제낄수 있겠읍니까?
그리고 MIROA 님 정말 모르고 하시는 말 이면, 이미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문제 있을때 마다 1:1 문의, 문피아 전화를 수 차례 해도 무 반응 이거나 전화받는 여직원이 논의중 이라는 대답이 전부 였기에 다른분 들이 정담에 적는것 입니다. 작금 사태도 전자정령 이라는 사람은 그냥 '너희는 떠 들어라. 나는 안 듣는다'로 일관하는 것 이고요. 그냥 이정도면 똥고집 인거죠, 약관이고 뭐고 간에 '그래서 너희가 어쩔건데' 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아! 혹시 무슨 얘기인지 모르시면 '페임제로'가 써놓은 글부터 보시고 애기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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