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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41 우울할때
    작성일
    16.03.06 16:09
    No. 1

    판타지 종교 소설로는 나니아 연대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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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6.03.06 16:11
    No. 2

    아, 나니아 연대기, 영화로 잠깐 홀깃 본게 전부여서, 구체적인 부분은 모르겠네요.

    다만 그 당시에는(지금보다는 옛날이니) 판타지에 종교적 가치관이 섞이는 게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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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6 16:32
    No. 3

    반지의 제왕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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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6.03.06 19:28
    No. 4

    종교자체가 기득권세력 그 자체거나 기득권과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특히 중세 내지는 비슷한 배경일 경우 그런점이 더 부각되는게 당연하구요. 반면 대부분의 주인공은 반기득권 내지는 아웃사이더를 표방하고 있으니 적 또는 적의 우방을 적대적 시각으로 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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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06 19:39
    No. 5

    게다가 실체를 가진 신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판타지속 종교는.......
    절대신 계념으로 보면 안되지유.... 그리스로마 신화나 고대 동양의 신처럼 인격체로서의 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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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6.03.06 19:54
    No. 6

    판소에서 신을 묘사 할땐 인간과 다를게 전혀 없긴 하죠.인간과 같이 희노애락을 느끼고 변덕을 부리고... 신이라기 보다는 초능력 있는 힘쎈 인간 정도로 표현 하죠. 신을 직접적으로 표현 하지 않을 경우엔 현대인의 가치를 떠나서,그냥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존재,쥔공과의 대립적인 소재로 사용 해야 재밌기 때문이고 이미 형성된 이미지가 있기에 머리 아프게 다른 소재를 발굴 하지 않고 손 쉽게 사용 할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기도 하겠죠.종교 단체 만큼 매리트있는 적을 작가의 상상 만으로 새롭게 만들어 내기 힘들죠.게다가 종교 하면 광신도,마녀사냥,종교전쟁!!! 얼마나 쉬운 갈등의 소재 인가요?종교와 인간은 밀접하니,다 떠나서 쉽게 쓸수 있고 잘 먹히는 소재라 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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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3.07 11:46
    No. 7

    중세 종교! 하면 전 일단 100년 전쟁 부터 떠오릅니다.
    그리고 장미전쟁 기타 등등.

    중세 종교 = 배척과 끝없는 전쟁.

    지금도 종교적인 이유로 탄압과 전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귀족들이 무공을 쌓고 재물을 확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을 통한 약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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