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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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면 휴지로 잡음.........가끔 지네나오면 아령으로 압살 시킴 ㅋㅋㅋㅋㅋ
허... 어디에 굴이 있나보네요.. 마굴... ㄷ ㄷ ㄷ
사람 손이 타지 않는 곳에다 한번에 알을 200개쯤 낳나 봐요.
바퀴못본지 십년쯤 된듯 흠.... 아직 바퀴가 많구나
; ㅂ;) 상상해 버렸어... ㄷㄷㄷㄷㄷㄷㄷㄷ.....
25층에 살다보니 개미는 가끔 봤어도 바퀴는 못봤는데ㄷㄷ
냥님들이랑 산 이후로 바퀴 구경 못해본...
아, 고양이가 천적인가요. 뜻밖이네요....
냥님들 사이에서 바퀴가 축구공화 되요! 바퀴가 천장으로 달아나니까 그밑에서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 냥님들 한무리를 보고, 살면서 첨으루 바퀴가 불쌍 ㅜㅜ 그리구 냥님들이 벌레도 잘 먹어요... (소곤소곤)
음, 그러네요. 하긴 바퀴가 조금 더 컸으면 요리도 개발됐을 텐데요. 보양식이라고 소문 나면 사람이 천적이 되겠죠. 며칠 전 티비에서 귀뚜라미하고 무슨 애벌레 양식해서 약용으로 사용하는 거 봤어요.
우리집은 왜 무당벌레가 많을까요?????
그런가요??????? 드문 일인 것 같네요.
그냥 붕산가루 삼일정도 집안전체에 도배하듯이 가구든 벽이든 바닥이든 다 뿌려두면 죽습니다.. 그리고 대청소를 하는거죠
네, 그 방법이 효과가 좋죠. 이것도 내성이 생겨 두 번째에는 효과가 확 떨어집니다. 책장 뒤에 숨어 안 나오니....
고양이가 바퀴벌레 좋아하죠 ㅋㅋㅋㅋㅋ
고양이가요? 저는 벌레 싫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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