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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03 12:20
    No. 1

    옥스타는...
    끝까지 한 번에 몰아처야 더 재미난...
    개, 개취차...
    전 읽으면, 요즘 책은 한 시간에 한 권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겨울입니다
    작성일
    16.03.03 12:57
    No. 2

    오래전 일이지만 저도 한 번에 몰아서 봤어요.
    이게..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rrvrrbr
    작성일
    16.03.03 13:10
    No. 3

    전설의 소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3.03 13:14
    No. 4

    결말 스포하고싶다 하앜하앜 반전오브반전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03 13:19
    No. 5

    결말에
    아이는 아저씨가 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겨울입니다
    작성일
    16.03.03 13:34
    No. 6

    그러면 못써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03 13:42
    No. 7

    칫...
    (설명을 하자면, 원래 팔란티어의 옛날 제목은 옥스타칼리퍼스의 아이들... 이므로 아이가 아저씨가 된다는 시간의 흐름상 아주 당연스러운... 퍽퍽...)
    ...
    그나저나 그 때 '탐그루'라는 것도 있었고,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옥스타 보단 읽기 조금 어려웠다는 생각이, 이제 와서 들긴 하는데...
    옥스타가 게임/현판물이었다면...
    탐그루가, 게임의 능력이 현대에도 영향주는 물의 시초... 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시초? 가까웠던 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03 13:44
    No. 8

    잠깐만 탐그루는 세계가 겹치는 물이라고 봐야 하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그때 자주 안쓰던 랩톱이란 말을 썼고(지금도 별로 안쓰는...)
    세헤라자드...
    기억이 이정도...
    대략... 맞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3.03 14:35
    No. 9

    옥스타칼니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3.03 14:52
    No. 10

    왜 나는 퍼스를 붙여서 기억할까요? ㅋ
    기억력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3.03 13:49
    No. 11

    엄청난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03 14:10
    No. 12

    아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가 팔란티어로 개정되서 나왔군요.
    탐그루랑 함께 좋아하던 장르소설이었는데.
    하얀늑대들 여왕의창기병 등등 그 시절 명작들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3.03 14:17
    No. 13

    대단하신 분들... 전 지금 2권 펼치기가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3.03 14:20
    No. 14

    쉬었다 읽지 말고 쭉 읽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6.03.03 17:01
    No. 15

    옥스타칼니스랑 팔란티어랑 차이가 심한가여?
    전 옥스타칼니스만 두 번 읽었는데 한번은 중딩때 읽었고 최근에 또 읽었는데 추억보정 박살나서 되게 실망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3.03 23:11
    No. 16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제가 꼽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3.03 23:23
    No. 17

    갈수록 더 재미있죠. 뒷 부분 읽을 때는 Pink Floyd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2 를 들으며 보면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16.03.04 07:34
    No. 18

    그때 밤새서 읽었던.... 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움
    작성일
    16.03.05 03:08
    No. 19

    팔란티어는 제가 볼때 게임 판타지 소설이 아니고 그냥 스릴러나 추리물에 가깝습니다. 그냥 소재와 내용 전개의 일부에 가상현실 게임을 장치로 사용한것 뿐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3.05 19:59
    No. 20

    넵, 스릴러가 맞죠. 하지만, 팔란티어(게임)이라면 판타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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