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
(설명을 하자면, 원래 팔란티어의 옛날 제목은 옥스타칼리퍼스의 아이들... 이므로 아이가 아저씨가 된다는 시간의 흐름상 아주 당연스러운... 퍽퍽...)
...
그나저나 그 때 '탐그루'라는 것도 있었고,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옥스타 보단 읽기 조금 어려웠다는 생각이, 이제 와서 들긴 하는데...
옥스타가 게임/현판물이었다면...
탐그루가, 게임의 능력이 현대에도 영향주는 물의 시초... 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시초? 가까웠던 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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