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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6.03.03 19:14
    No. 1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혹은 인물의 변화에 따라서 문단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3 19:15
    No. 2

    유료 연재로 옮기면 쪽이 나눠지던 것 같던데, 그렇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3 19:16
    No. 3

    그건 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까...싶네요. 일단 그 전에 확보해야할 독자층이 있는데 그 분들이 보기 불편하다면 아무 소용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3 19:19
    No. 4

    한 편 분량이 길면 읽다가 중간에 놓쳐서 찾는 경우가 이따금 있는데, 이런 건 책갈피 기능이나 전용 뷰어 도입을 건의하는 쪽이 생산적일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03 19:19
    No. 5

    가독성을 위해서 나누는게 아니더라도 윗분 말 따라 문단 나누기는 꼭 필요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03 19:24
    No. 6

    문장은 참 마음에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03 19:29
    No. 7

    칭찬은 정말 감사드립니다만, 혹시 지금은 어떤지 다시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모바일의 가독성을 고려한다는게 조금 애매한 작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3.03 19:37
    No. 8

    굳이 행간을 더 벌릴 필요는 없어보여요. 제가 말했던 문단을 나누라는 것은 문장 한 덩어리가 한두번정도 문단 나누기가 가능해 보여서 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다 읽어보니 굳이 수정 하지 않아도 지금으로도 충분해 보여요. 글을 맛깔나게 잘쓰세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정작 저는 그리 못써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밝누리한
    작성일
    16.03.03 22:59
    No. 9

    한문장의 길이가 3~5줄정도가 읽기가 좋던군요..넘길면 좀....
    지금 정담에 쓰신 글이 한눈에 들어 오고 링크된 본문은 좀 긴편으로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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