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글을 보면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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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굉장히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2부는 좀 실망을 많이 했지만...
몰입감자체는 정말 대단했죠. 작가님의 글솜씨의 한계가 보이긴 했지만 정말 대단한 소설이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저도 1부는 재미있게 봤읍니다.
벌써 2년 전꺼 ㅎㄷㄷ 여태까지 안 나온 걸 보면 편집자와 많은 의견충돌이 있는 것이리라 예상해봅니다
그렇죠. 그 소설에 편집자가 손대면 특유의 맛이 사라져서 흔한 소설이 되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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