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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2.27 18:30
    No. 1

    베스트에 들던 작품이지만 제목이 그 상태였던 소설도 있었죠. 지금은 다행히 제목이 바뀌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16.02.27 19:05
    No. 2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인가 국어선생님이 표준어 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의" 발음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영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가끔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오늘도요
    작성일
    16.02.27 22:18
    No. 3

    그게 몰라서 틀린다기 보다는 정신없이 쓰다보면 소리나는 대로 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ㅠ 아시다시피 조사 \'의\'는 [에]발음을 허용하니까요.사실상 의가 [의]로 발음되는 경우는 첫음절에 출현할 때 외에는 없다시피 하죠. 아무튼 더 신경 써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6.02.28 00:58
    No. 4

    실수라면 저도 이렇게 글쓰지는 않습니다. 실수는 티가 나니까요. 맞춤법 수준을 보면 이 사람이 글쓰는걸 서두르다 실수한 건가 아니면 몰라서 그런 건가 티가 납니다. 제가 말하는 경우는 후자를 말하는 겁니다. 본문에도 써 놨듯이 대화체를 문제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서술형 글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지요. 아주 흔한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이건 글을 쓰다 아무리 서둘러도 틀릴 수 없는 예입니다. 나에 집. 이게 과연 실수일까요? 이건 발음상으로도 틀릴 수가 없는 부분이죠. 그냥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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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8 01:35
    No. 5

    차차 좋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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