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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5 뷰슴
    작성일
    16.02.28 12:08
    No. 1

    그냥 다니세요
    말그대로 직장그만두고 평생 놀면서 걱정없이 살수있는조건이 아니라면 그냥 다니세요
    저역시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편하게 살고싶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런건 극소수만 가능합니다
    업무가 많아 괴롭고 무인도에서 편하게 1년살다 죽는게 행복하다고 생각하실지몰라도
    막상 직장관두고 손놓은 자신 돌아보면 내가 왜그랬나 싶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2.28 12:28
    No. 2

    견뎌야죠 ㅜㅜ 로또 일등될때까지만 참으세요.(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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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6.02.28 12:57
    No. 3

    '퇴사의 추억'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이제 5년차가 된 회사생활을 반추해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처음 입사하고 그룹 연수받을 때 설레임, 첫출근의 기억, 야근과 회식의 반복, 월요병과 불금, 명함에 새겨진 직무와 현업의 실무간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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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테돌
    작성일
    16.02.28 14:16
    No. 4

    저 역시 남들 부러워하는 외국계기업에 다니는데.. 내년쯤 퇴사 생각하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답니다.. 자영업 하려구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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