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보기에 좋은직장을 다니는데 업무가 너무 많아요. 인생에 회의감이 들고.. 이렇게 사으니 그냥 무인도 가서 1년 살다가 죽는게 행복할거같네요. 뭘 위해사는걸까요. 어릴땐 막연하게 작가가 되고싶었는데 점점 일하다 지쳐 자는 생활이 반복되니 멀어지네요. 한푼두푼 소중함을알고 매일 출근햇 월급받음에 감사함을 알지만 왜이렇게 허무하지..남들보면 좋은 직장 잘다니는데 배부른소리라고 하죠.. 맞는말.. 아는데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들 보기에 좋은직장을 다니는데 업무가 너무 많아요. 인생에 회의감이 들고.. 이렇게 사으니 그냥 무인도 가서 1년 살다가 죽는게 행복할거같네요. 뭘 위해사는걸까요. 어릴땐 막연하게 작가가 되고싶었는데 점점 일하다 지쳐 자는 생활이 반복되니 멀어지네요. 한푼두푼 소중함을알고 매일 출근햇 월급받음에 감사함을 알지만 왜이렇게 허무하지..남들보면 좋은 직장 잘다니는데 배부른소리라고 하죠.. 맞는말.. 아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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