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 잘읽었습니다. 아무도 댓글이 없길래 저라도 남겨보고자 모니터 앞에 앉았네요. 흔히 말은 마음의 외침이라고 사람마다 하는말이나 글을 자세히 보면 그사람의 인성이나 가치관 혹은 성숙함이 어느정도는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볼때 문피아는 풍운고월님같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신분들이 갈수록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예전에 제가 댓글로 달아드린 다소 무례한 글은 사과드리겠습니다. 당시는 풍운고월님을 분란유발자로 오해했었나 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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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비성 글은 피하면 편해집니다. 경고 걱정 없어지는건 덤이고 스트레스 받을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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