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레이드물이나 회귀후 레이드 뛰거나 조폭까는 현판이 아니라 요리, 매니지먼트, 축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판이 나와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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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나 판타지보다는 현판이 파이 넓히기 좋은게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이런건 윈윈이면 윈윈이고, 꼭 윈윈 안되더라도 파이가 넓어져서 나쁠게 없으니 무협이든 판타지든 현판이든 뭐든 간에 소위 '양질의 작품'이 나오면 된다라고 봐요. 이게 참... 뭔가 애틋한게... 장르소설계의 순수문학이 무협과 판타지가 된 느낌이 들긴 하네요 ㅜㅜ
확실히 현판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지요. 잘 된다면 드라마나 영화같은 다른 매체로의 이식도 가능할 법 하고요.
동의합니다
홍길동전은, 당대 최신 '현판'이었죠.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ㅎㅎ
확실히 요즘엔 기업,특히 조폭이랑 투닥 거리는게 많이 사라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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