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을 일기장으로 쓰는 것 같아서 우선 죄송을 드립니다.
이번 아인슈타인의 중력파 이야기를 봐서 느끼는거지만. 전 아인슈타인이 천재로 불릴 때마다 무언가 영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역사적으로 인정하는 천재는 오직 오일러,뉴턴,가우스,파스칼 이 4명뿐입니다. 나머지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저에게 있어 취급외입니다. 특히 조금 부들부들 거리는 분이 아인슈타인입니다. 제가 아인슈타인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는. 그는 이론물리학자이기 떄문입니다. 더군다나 문제인건 그가 주장한 대부분의 것이 입증의 형태가 아닌 단순 논하다. 쯤이었기 때문이죠. 물론 대단하죠. 3개의 논문도 중요하죠. 하지만 하지만.....전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천재라는 칭호를 고작 아인슈타인 따위가 게속해서 들먹여진다는게 말이죠. 저는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도 인정안합니다.
아인슈타인 따위 오일러,뉴턴,가우스, 파스칼에 비하면 발톱때만큼도 못한 수준의 녀석인데 그렇게 계속 천재 대우받는게 가끔은 정말 부들부들하네요
게다가 더군다나 더 슬픈건. 아인슈타인을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오일러,뉴턴,가우스,파스칼의 업적도 모르는건 둘째치고 애초에 아인슈타인에 관한 업적이나 정보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아는거라곤 E=mc^2란 말하나와. 아인슈타인 우유 하나와. 아인슈타인 치킨정도만 아는 ㅂㄷㅂㄷ하다는.......
정말......ㅂㄷㅂㄷ합니다.
아인슈타인이 핵개발자라고 하는. 그런 ㅂㄷㅂㄷ까지 보면 정말 부들부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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