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치이야기 하다보면 심한 경우에는 부모님 안부까지 가는 경우도 있죠. 문피아는 그래도 정도가 심하지 않죠. 포탈 기사 댓글보면 가관이 아닌 ㅡ/ㅡ;...
정치이야기는 생활에 밀접해서 어떤 형식이든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간접적이냐 직접이냐 차이인데 전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딱히 정치이야기가 아니어도 논란이 되는 주제나 사건은 쟁점이 되니깐요.
학교 때부터 사회사안에 대한 토론문화가 활발하다면 이런 부작용이 좀 적어지지 않을까, 또 제대로 된 언론이 많아진다면... 적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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