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자 마음이란 게 그런 거 같습니다. 정말 끌리고, 호감이 강하게 간다면 적극적으로 오해를 풀어서 만났을 텐데...저 같아도 썩 괜찮네, 하는 수준의 여성분이 나를 좀 볶는다 싶으면 좀 안 끌리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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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종플루 걸려서 설이고 나발이고 ㅜㅜ 웃긴건...설에도 일하러간다는 사실
어우.. 쉬셔야죠. 아픈몸 이끌고 일한다고 회사에서 알아주지 않습니다. ㅠ
가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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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휘리
숫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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