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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18 04:49
    No. 1

    글 쓰는 입장에서 문피아만큼 편리한 사이트도 없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떼껄룩됴아
    작성일
    16.01.18 05:12
    No. 2

    전 06년 05월 20일이네요 입대하기 5개월 전이라 한창 놀 때 였네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산자락
    작성일
    16.01.18 06:53
    No. 3

    그런 태도때문에 문피아가 고객인 독자들을 우습게 보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이따위로 해도 호갱인 호호님 같은 분들이 돈 쓸꺼 아니까요.

    그리고 한자락님 작가님이신거 같은데 결국 돈내며 작품보는 독자들이 발길 돌리면 작가님들도 다른 곳응 찾아봐야 할겁니다. 자기가 글쓰는데 아무리 편해봐야 독자들에게 외면받으면 끝이자나요. 작가님들도 현재 문제많은 문피아의 운영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목소리 높여주셔야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18 10:04
    No. 4

    순간 한자락으로 보았습니다. 인연이네요. 초보 글쟁이입니다. 아직 작가의 명함을 달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문피아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소리쳐서 말하기 싫습니다. 2008년에 가입하여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어 친구 같은 기분입니다. 친구의 단점은 친구 스스로가 가장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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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풍운룡
    작성일
    16.01.18 07:55
    No. 5

    휴 전 2004년 3월 4일 이네요. 이제 그만 올 때가 된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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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1.18 12:43
    No. 6

    전 2002년이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인외
    작성일
    16.01.18 14:20
    No. 7

    고무림이 그리워지는 시기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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