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태도때문에 문피아가 고객인 독자들을 우습게 보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이따위로 해도 호갱인 호호님 같은 분들이 돈 쓸꺼 아니까요.
그리고 한자락님 작가님이신거 같은데 결국 돈내며 작품보는 독자들이 발길 돌리면 작가님들도 다른 곳응 찾아봐야 할겁니다. 자기가 글쓰는데 아무리 편해봐야 독자들에게 외면받으면 끝이자나요. 작가님들도 현재 문제많은 문피아의 운영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목소리 높여주셔야 해요.
순간 한자락으로 보았습니다. 인연이네요. 초보 글쟁이입니다. 아직 작가의 명함을 달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문피아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소리쳐서 말하기 싫습니다. 2008년에 가입하여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어 친구 같은 기분입니다. 친구의 단점은 친구 스스로가 가장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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