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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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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1.15 16:20
    No. 101

    강이 흐른다
    호롱불에 비추어 바라보자니
    정처없이 흔들리는 마음을
    담아 둘 곳 없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6
    No. 102

    아, 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1.15 16:21
    No. 103

    정말
    담백한
    지렁이
    기차에서 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1.15 17:26
    No. 104

    강태공
    호젓하게 강가에 앉아있네
    정치에 뜻이 없다 하지만
    담담히 주군을 기다리고 있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한규희
    작성일
    16.01.15 17:40
    No. 105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정말 담력시험 하지말자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6.01.15 17:48
    No. 106

    정형돈! 담화공! 지상렬! 기성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배GoFar
    작성일
    16.01.15 18:17
    No. 107

    정월대보름날 밤, 담 너머를 바라본다. 지고지순한 그녀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순풍순
    작성일
    16.01.15 18:20
    No. 108

    강 강산이 지나도록 호 호수와 같이 잔잔히 정 정 정말 편안한 곳 담 담배보단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6.01.15 18:24
    No. 109

    정: 정담지기가 바뀌든 말든 문피아는 망할거다.
    담: 담담하게 사실을 받아들여야지.
    지: 지금껏 이용자들을 농락하고 괄시했는데,
    기: 기도안차는 운영 수준이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2
    No. 110
  • 답글
    작성자
    Lv.85 odog
    작성일
    16.01.18 21:26
    No. 111

    속시원한 시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순풍순
    작성일
    16.01.15 18:24
    No. 112

    정 정성을 담 담아서 지 지켜볼게요 기 기대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2
    No. 1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5 18:36
    No. 114

    강호정담이 원래, 정담... 정이 넘치는 훈훈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던 시절도 있긴 했었는데 지금은...
    호랑이 굴로 들어가듯 무서울 때가 조금 있습니다. 뭐, 그런데 사람들도 답답한 마음이 있고 아끼니 쓴소리 하는거죠.
    정담이 정상화 되는 날은 올 겁니다. 정이 넘치던 예전 그 정담이 되는 날이 분명 올 겁니다.
    담담히 기다리며, 겨울을 납니다. 봄이오면 꽃이 피고 지며, 또 날아오를 그날을 위해

    다시 날아오르다
    재발(再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07
    No. 115

    저도 그러리라는 희망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odog
    작성일
    16.01.18 21:28
    No. 116

    그런 마음이시라면 무조건 삭제하실 생각 전에 시스템이 왜 자꾸 오류가 나고 운영진이 어떤 대처를 하고 있는지를 공지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글 읽고 싶어서 온 사람들의 독서 활동이야 말로 소소한 일상인데 시스템 오류 탓한다고 바로 지우면 서로 기분 안 좋잖아요. 상식적인 이벤트와 글들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21 11:09
    No. 117

    맞는 말씀이세요. 충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시스템 오류에 대한 공지 요청은 제가 담당자가 아닙니다. 이 곳은 그저 이벤트를 하는 공간일 뿐이잖아요...^^ 고객님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은 고객지원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1:1문의나 전화상담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이미 고객지원팀에서 신속한 공지에 대한 고객님들의 건의가 있었어서 앞으로는 오류 발생 시 신속하게 공지하는 것으로 이미 계획했다고 하네요. ^^ 달라질 문피아를 지켜봐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한걸음(守)
    작성일
    16.01.15 18:43
    No. 118

    강자에게 약자는
    호구가 되는 이 세상에
    정말 정의는 살아 있는 건가?
    담판을 내서라도 후대에는 정의로운 세상을 물려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한걸음(守)
    작성일
    16.01.15 18:55
    No. 119

    정말? 정말정말정말?
    담에 사줄께.
    지금 오빠 못 믿어? 아니, 그게...못 믿는 건 아닌데...
    기회닷! 너한테 실망이야! 미안해. 오빠ㅜ.ㅜ ㅃㅣ졌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쭈니니라
    작성일
    16.01.15 18:57
    No. 120

    정신공격(외부공격) 당하는 문피아
    담을 쌓아 공격을 막았다고 했건만
    지켜지지 않을 공수표을 남발하다
    기둘리는 독자들에게 원망만 듣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넬
    작성일
    16.01.15 19:51
    No. 121


    담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넬
    작성일
    16.01.15 19:53
    No. 122

    마지막 기에...님자 붙였는데 수정했습니다. 님자 없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앞에서처럼 무슨 뜻이라 물으실까봐. 뜻 풀이 첨언할게요.
    1. 정담=지기. 강호정담은 지기님 그 자체이니 자기 자신처럼 생각하시고 정담 게시판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2. 정을 담은 지기님. 정을 담아 인사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정담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정을 담고 활동해주세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8:49
    No. 123

    오늘은 참 개인적으로 길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로미셸님의 말씀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위에 사행시도 짧지만 멋지네요. Goo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6.01.15 20:12
    No. 124

    정답던 친우 우애 뒤로 한채 담담하게 연기 한모금 크게 머금고 지나친 이야기들 다시 되짚네. 그곳에선 부디 기분나쁜일, 괴로운 일 모두 잊고 웃길 바라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6.01.15 20:15
    No. 125

    딱히 시상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문득 얼마전 보낸 친구가 생각이 나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09
    No. 126

    오마나 그런 슬픈 사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6.01.15 22:09
    No. 127

    정담기지로 로 운을 띄웁니다.


    정담자기가

    담이 왔는지

    지울려는 글을

    기억해 내어 삭제/이동을 해버렸네.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소재로 한 4행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6.01.15 22:10
    No. 128

    정치글 검열 강화에 발 맞춘 4행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06
    No. 129

    리얼리티가 담긴 작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6.01.15 22:24
    No. 130

    강 강하고
    호 호랑이같은
    정 정력
    담 담배펴서 무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일
    16.01.16 04:41
    No. 1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이셔
    작성일
    16.01.16 06:20
    No. 132

    정말 담배탐 중인 지금 기분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테고베어
    작성일
    16.01.16 11:38
    No. 133

    정처없이 떠돌다가
    담벼락에 걸터 앉아
    지친 마음을 달래는데
    기적 소리, 곧은 길로 거침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동면상태
    작성일
    16.01.16 16:43
    No. 134

    정 말로 이웃집 여인집으로
    담 넘기를 했던 청년이
    지 발로 경찰서로 갔단말이야?
    기 가 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oun
    작성일
    16.01.16 19:08
    No. 135

    정준
    담벼락에
    지인이
    기스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oun
    작성일
    16.01.16 19:14
    No. 136

    강에
    호랑이를
    정성껏
    담구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하늘같이
    작성일
    16.01.16 22:24
    No. 137

    정 정답고 담 담백하며 지 지혜로우며 기쁨이넘치는 정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windler
    작성일
    16.01.17 04:01
    No. 138

    정 신차려 담 탱아 지 금이 기 회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녹차법사
    작성일
    16.01.17 07:52
    No. 139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세월
    담담히 뒤를 돌아보니
    지치고 힘들었던 순간마다, 내곁엔 항상 나를
    기다리고 믿어주신 부모님이 계셨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부장
    작성일
    16.01.17 10:02
    No. 140

    정. 정담지기가 죽었습니다. 기존의 지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저는
    담. 담담하게 새 정담지기를 바라봅니다.
    지. 지금 제가 새로온 당신께 하고싶은 말은
    기. 기성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08
    No. 141

    아... 녜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1.17 11:51
    No. 142

    강력한
    호랑이
    정말
    담배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1.17 12:06
    No. 143

    강한
    호랑이와 같은
    정담지기님은
    담 넘는 사람을 지켜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6.01.17 15:54
    No. 144

    강가의 호프집에서 정담지기님과 담소를 나누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6.01.17 15:58
    No. 145

    정담지기님 집의 담벼락 개구멍에 지렁이처럼 기어 들어가서 만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09
    No. 146

    무서운 사행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7:41
    No. 147

    강과
    호수
    정취
    담은
    정에
    담겨
    지친
    기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7:55
    No. 148

    짧은 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0
    No. 149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7:55
    No. 150

    강호를 등지고
    호젓이 일어나서
    정처를 두지 않고
    담대히 걸어 가니
    정인도 나를 잊고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지난 날은 돌아오지 않으니
    기억한들 무엇할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7:56
    No. 151

    더럽게 폼 잡아본 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8:14
    No. 152

    정체 모를 괴한이
    담을 넘어 들어오자
    지금껏 애인 하나 없었던 절대 고수 홍홍홍 노파는
    기뻤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8:15
    No. 153

    잔인한 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8:20
    No. 154

    강아지 한마리가
    호랑이한테 까불다가
    정말 큰일날 뻔했다면서
    담부턴 안 그런댔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6.01.17 18:20
    No. 155

    교훈적인 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거뭐
    작성일
    16.01.17 18:24
    No. 156

    정 답게 담 화를 나누는 지 금이 기 분좋은 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정도(正道)
    작성일
    16.01.17 21:54
    No. 157

    강호정담에
    호기롭게 비판하는 글들 많잖아요
    정확하고 타당하고 건설적인 비판이라면
    담부터
    정직하게
    담대하게
    지우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HB님
    작성일
    16.01.17 22:00
    No. 158

    강한 호랑이는 정말 담이 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小人
    작성일
    16.01.17 22:49
    No. 159

    정: 정신없이 면접을 봤으나.. 또 떨어졌네..
    담: 담담히 마음을 추스르고, 집에가는 기차에 탔네..
    지: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길이 왠지 낯설게 느껴지네.. 이런;
    기: 기차를 잘못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6.01.17 23:05
    No. 160

    정신없이 담배태우다보니 지갑이 텅비었네 기업은행 666-2016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1
    No. 161
  • 작성자
    Lv.61 마생독자
    작성일
    16.01.17 23:13
    No. 162

    정 감하시고
    담 대하시고
    지 혜로우신 정담지기님
    기 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6.01.17 23:39
    No. 163

    왠지 불난집에 부채질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04
    No. 164

    그쵸? 저도 후회가......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tearbird
    작성일
    16.01.17 23:41
    No. 165

    강 산이 변해도 문피아 운영은 안 변한다
    호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 신만 차리면 산다는데.. 문피아는 정신을 못차린다
    담 력도 좋아라 유저입장 생각못하는 배째라운영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16.01.17 23:52
    No. 166

    정담이고나발이고
    담소나눌시간에
    지랄같은서버
    기지국좀 바꾸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로코코
    작성일
    16.01.18 00:43
    No. 167

    정말 열불이 터져서 목잡고
    담이 오네요
    지금 이 순간 사용자들의 말을 귀기울여 주세요
    기본에 충실해 달라는 말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8:59
    No. 168

    네, 꼭 명심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진짜너는
    작성일
    16.01.18 00:54
    No. 169

    강해져보려해도
    호구가 되어버리는 나의 삶
    정답지 없는 미래를 나아갈 힘도 없어서
    담담하게 있을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6.01.18 02:19
    No. 170

    정분이 나서 도망간 아내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났다. 담판을 짓자는 심정으로 우린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 지금 너 울고있니? 네가 뭘 잘했다고? 기가 찬다 이 나쁜년아. 날 버린 건 너였잖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6.01.18 02:20
    No. 171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이건.. 크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8:58
    No. 172

    원래 욕 쓰시면 삭제인데 작품성 높아서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6.01.18 19:03
    No. 173

    헉 명심하겠습니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0
    No. 174

    그래도 재미있는 사행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청군
    작성일
    16.01.18 02:40
    No. 175

    정답만을/
    담담하게/
    지체없이/
    기록한다/
    ㅡㅡㅡㅡㅡ
    정담/
    담당/
    지금/
    기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리바람
    작성일
    16.01.18 06:04
    No. 176

    강물을 따라서 정처없이 걸어왔네.
    호젓한 바람에 지난 날 돌아보니
    정다운 기억도 괴로운 사건들도
    담담히 흘려보내며 오늘을 살아가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8:59
    No. 177

    멋지네요. 멋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백선
    작성일
    16.01.18 16:40
    No. 178

    강 강호에는
    호 호랑이가
    정 정말로
    담 담배도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우울할때
    작성일
    16.01.18 18:48
    No. 179

    강력한
    호랑이
    정력은
    담 넘어 도망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odog
    작성일
    16.01.18 21:36
    No. 180

    정 정신 차리면 죽고 살아나 회귀하는 망설정들
    담 담편 대신 연중하는 작가들
    지 지우는 것으로 독자 항의 무시하는 문피아
    기 기승전망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9 12:04
    No. 181

    네, 명심하겠습니다! 항의 문의은 1:1 문의에 남겨 주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9 07:56
    No. 182

    화려한 사행시 하나 올려봅니다.

    강★호☆정★담☆

    귀여운 사행시 이어서 하나 더 올려봅니다.

    정 \(・ω・\) 담 (/・ω・)/ 지 \(・ω・\) 기 (/・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9 08:13
    No. 183

    위험한 사행시 이어서 하나 올려봅니다.

    강력 추천하는 조아 (삐-!)
    호감가는 소설이 많은 카카오페이 (삐-!)
    정말 좋은 소설이 많은 네이버 소 (삐-!)
    담이 쓸려갈 정도로 재밌는 작품이 많은 사과박 (삐-!)

    화내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1.19 16:50
    No. 184

    강력 추천하는 문피아
    호감가는 소설이 많은 문피아
    정말 좋은 소설이 많은 문피아
    담이 쓸려갈 정도로 재밌는 작품이 많은 문피아

    이렇게 써도 되는데... 그러나 역시 삐삐~를 정말 좋아하시는 뽀대님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9 21:36
    No. 185

    그러면 위험하지 않잖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날것
    작성일
    16.01.19 12:58
    No. 186

    강미영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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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6.01.19 13:07
    No. 187

    정談
    담話
    지成
    기貳 !

    풀어쓰자면,

    정답게 이야기를 하러 정담에 와서
    서로 말을 주고 받으려
    정성을 다 하나
    결국 서로의 의견이 갈라 다투기 바쁘네.
    아!... 과거를 추상하는 현대인의 심정이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19 16:42
    No. 188

    정 정 情이 그립다.
    담 담 넘어로 콩 한 쪽이라도 나누던 정이 그립다.
    지 지우知友들도 뿔뿔이 흩어져 보기 힘드네.
    기 기댔던 그 자리, 빈 자리가 되어서야 소중한 줄 알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파천황검
    작성일
    16.01.19 17:03
    No. 189

    와...진짜 잘쓰셨다.
    이건 무조건 인정. 대단.
    아마도 정담지기님이 감동편 우승자로 선물 주실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19 18:26
    No. 190

    칭찬 감사합니다. 응답하라 1988 결말 보고 나서 느낀 점을 첨가해서 써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Barebug
    작성일
    16.01.19 17:42
    No. 191

    우승자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01.19 17:02
    No. 192

    정주고 마음주고 쏟은돈이 얼마인가.
    담벼락 잎새하나 떨어지듯 텅빈지갑.
    지로로 영수증을 받아들고 다짐하나,
    기기로 멈춘시선 신작소설 훑고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정도(正道)
    작성일
    16.01.19 18:01
    No. 193

    정이여 얼음을 덥고 또 무엇을 덮겠는가
    담이 우뚝 솟아올라봤자 얼마나 높겠는가
    지킬 수 있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으로
    기지개를 펴자, 격하게 끌어안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정도(正道)
    작성일
    16.01.20 17:39
    No. 194

    요새 각박한 사회반영인지 정담 글/댓글들이 날 서있는데...
    情으로 다 덮어봅시다! 먼저 끌어안읍시다!
    비판에도 날 선 비판보다 정을 가득 담은 비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20 00:20
    No. 195

    정 말

    담 만 없었어도 사행시를

    지 어 올리는 게 몇 배는 쉬웠는데 담으로 쓸 소재가 너무 없어

    기 운 빠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20 00:25
    No. 196

    아무리 약을 빨아봐도 재밌는게 안나오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글세포
    작성일
    16.01.20 11:02
    No. 197

    강) 너머에 호)돌이가 정)말 귀엽고 담)백하게 웃으며 서있는데... 저 흥건하게 젖은 피는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20 17:35
    No. 198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남은 시간까지 참여 못하신 분들 참여해 주세요~^^
    그리고 정담지기에 대한 인신공격적 사행시는 작성자분들께서 직접 삭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신공격적 사행시 처리에 대해 고민하고 싶지 않아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6.01.20 23:00
    No. 199

    강자들에게
    호세상이니
    정치얘기에
    담배나무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21 02:09
    No. 200

    정 담지기님께서 한번 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담 이란 글자를 잘 살린 작품이 하나 나올 수도 있잖아요.
    지 기님의 능력이 궁금합니다.
    기 로 지을 만한 문장이 없어서 그냥 이건 생략합니다.

    (그래놓고 자기 자신을 1등으로 두는건 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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