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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
24.02.19 21:59
조회
180

저는 오래 전부터 [건국전쟁] 같은 영화나 동영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랬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물이 있어야만 역사적인 정리가 깔끔하게 될 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민주당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전혀 못하는 건지 아예 손을 대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홍보 개념이 탑재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승만이나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인물에 대해서는 그동안 다들 알든 모르든 쉬쉬 하면서 지냈죠. 이들은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언급하면 두 세 파로 나뉘어서 말싸움하고 몸싸움하고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격렬해지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도 별 말을 안 하고 넘어가더라고요.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보수우파가 영화 하나를 만들어서 불을 붙였네요.... ㅋㅋ 이제 죽어라 팩트 싸움이 벌어질 것 같은데, 분위기가 달아 올랐을 때 깔끔하게 역사적인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후손들은 두 번 다시 이 주제로 다투지 않게 될 테니까요. 

저는 이승만과 박정희를 무지무지 미워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깔끔하게 역사적인 정리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ir******
    작성일
    24.02.20 08:25
    No. 1

    강호에서 무림과 관은 서로 터치를 안 하죠.
    글 보러 오고 논쟁을 하러 오는 곳인데 정치이야기는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24.02.20 09:13
    No. 2

    영화 제목이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2.20 10:06
    No. 3

    박정희는 후대에도 여전히 회색지대에 있겠죠. 이승만은 500년 정도 욕먹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4.02.21 11:43
    No. 4

    네 그렇죠. 이제 진짜 역사를 공부하셔야죠
    왜 싫어하냐고 물어보면 독재해서요? 이런말 뿐이못하는 분들이시니. 싫어한다고 말 할 수있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든 국부와, 가난과 기아를 해결해준 제2의 국부를 싫어하는건 자윤데요,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국민의 일부 일 뿐인게 팩트죠.
    님의 역사와 정치관에 대해서는 그동안 자주겪어봐서 잘 압니다.
    수많은 반박을 하면 머하겠어요? 뇌수술 정도의 극적인 반전이 없으면 사실을 봐도 사실이라 깨닫지 못하는데?
    그동안 개봉된 좌파영화랑 우파영화가 다른점은 단 한가지죠.
    감독이 역사적 사실에 픽션을 가미한 영화는 좌파 영화고,
    감독이 역사적 사실 만 나열한 영화는 우파 영화라는 점이죠.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4.02.21 13:10
    No. 5

    감독이 역사적 사실 만 나열한 영화..... ㅋㅋㅋ 이 대목에서 그만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읽는 위인전에 보면 좋은 일들만 써 놓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그 위인전의 주인공들이 매우 좋은 매우 훌륭한 일들을 한 사람으로 기억하게 되죠. 그러다가 자라서 좀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곧 팩트인지 가짜뉴스인지 확인해 보게 되죠. 그리고 알게 됩니다. 위인전은 좋은 일만 써 놓은 것임을.... 그리고 배신감과 불신을 느끼게 되죠.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김대중도 노무현도 제 몫의 칭찬과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싫어하고 미워한다고 해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해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는, 이중잣대를 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해서 팩트를 숨기거나 거꾸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이승만을 왜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아세요? 제가 박정희를 왜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짐작이 가세요? 강호정담에서 그 내용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짧은 이야기도 아니고, 댓글 달기에 제한이 있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관리하는 디시인사이드 '중국웹소설' 갤러리로 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써 놓고, 대화를 해 봅시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4.02.21 14:12
    No. 6

    아뇨. 님 기억못하시나본데요? 내가 전에 하룻동안 오픈톡방 만들어놓고 님 기다린다고 둘이 맞짱토록 밤새 해보자고 제안했을때 님 도망쳤는데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4.02.21 14:17
    No. 7

    왜 웃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보긴 보시고 얘기하시는거죠?왜웃었는지, 어느부분이 아니란건지 얘기는 못하시네. 님은 항싱 이랬어요. 조목조목 반박해드리고싶어서 오픈톡방 만들고 링크달아드리고 방제 알려드리고 저 그날 하루종일 님 입장하기 기다렸는데 뭐가 두려웠던거예요? 오픈톡방은 익명성이 보장되는데?내가무슨 국정원도 아니고 님이 머하는 사람인지 알 수도 없는데?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4.02.21 14:24
    No. 8

    저도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을 위해서 댓글을 쓸 수도 있고, 반대로 댓글을 안 쓸 수도 있어요.
    이건 그 때 그 때 마음이 다른 겁니다.
    신도/광신도 레벨인 사람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가 않습니다.
    증거를 들이대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에게 제가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댓글을 달 필요는 없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4.02.22 08:53
    No. 9

    신도 광신도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나는 님과달리 정해져있는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님이 말하는 증거는 아주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하나의 사실을 증거라고 들이미는 님 사고방식은 증거라고 인정해줘야 할수 없단거죠. 님이 배워오고 선동당해온 역사가 그런겁니다. 님이 핸드폰을 보면서 실수로 여탕을 들어갔다고 가정해봅시다. 님은 단순한 실수일 뿐인데, 누군가에겐 도촬을 위해서 여탕에 들어간 범죄자로 보일 수있겠죠. 그걸보고 어떤 기레기가 기사를 씁니다. ㅇㅇㅇ "여탕에 핸드폰 보면서 들어간 남자. 뭘 했을까? "이렇게 자극적으로 기사제목 뽑아놓았다면 님은 당장에 전 국민한테 도촬범으로 낙인찍히지 않을까요? 이래서 기자들은 "사실과 진실" 이 두가지에 입각해서 저널을 쓰라고 교육받지만, 실제로는 그렇지않죠? 님이 교육받은 사실이 진짜 진실이냐고 묻는다면? 그게 어떻게 진실이냐고 되묻고싶네요? 님이 아는거만이 사실이고 진실인데다가 이걸 모르는 사람은 다 무지하다고 주장하는 선민의식 아닌가요?? 매일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아뇨 님은 두려웠던거죠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4.02.22 13:04
    No. 10

    기독교 장로회를 믿는 신도들이 있습니다. 빅뱅이론이니 진화론이니 천문학이니 하는 것들 갖다 대도 그들의 믿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증거와 증명의 논리가 그들의 신앙심을 흔들기는 하지만, 허물 수는 없는 겁니다. 광신도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사람들이고요. 이런 사람들에게 증거를 제시하고 설득하려고 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비두는 게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이 됩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게 가끔 마음이 반대 방향으로도 동하잖아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신도나 광신도를 설득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금방 좌절하는 결과만 나오겠지요.
    오픈톡방 개설했을 때 저는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그냥 제 할 일만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것이 틀린 지식일 가능성이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둡니다. 그래서 일부 문장은 '~것 같습니다'라는 식으로 쓸 정도입니다. 제가 틀린 지식을 알고 있다면, 증거가 제시되고 증명의 논리가 제시되면 저는 틀린 지식을 버리고 새 지식으로 대체할 겁니다.
    실수와 도촬... 이건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제3자는 본래 알 수가 없는 겁니다. 하지만 재판을 하게 되면, 제3자이지만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 타이푼6S
    작성일
    24.02.27 03:07
    No. 11

    특정 정당 지지하지 않는 다는 사람이 [내로남불은 좌파들 종특인가 진짜 ㅋㅋㅋ] 이런 말을 함? 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4.02.27 09:01
    No. 12

    그런 말 하는데?? 그건 특정정당 지지하는 그쪽들만 모르지 ㅋㅋㅋ 난 지금의 국힘을 지지하지않는거지 댁들쪽이란 말은 아니지, 글고 인터넷 뒤져봐도 난 중돈데, 난 경상도 사는데 이렇게 밑밥깔고 민주당 편드는 사람이 대부분인게 팩트아닌가?? 난 경상도 사는데 이러면서 광주 자택에서 검거 ㅋㅋㅋ 유명하지않음??
    내가 국힘을 지지하지않는 이유는 명확하지. 자꾸 쓸데없는 좌클릭을 하거든. 걔들이 그래봐야 표 안주는데 광주가서 절하고, 전라도 가서 헛소리하고 그럼 머함? 99프로가 민주당찍는거 뻔히 나오는데? 하나도 안웃기구만 지혼자 웃기다노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4.02.27 12:35
    No. 13

    힘이여 솟아 님이 외환위기와 관련해서 엉터리로 알고 있네요.... 역시 보수우파들의 편리한 왜곡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ㅉㅉㅉ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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