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스트 10페이지의 경으 전 별로 불편함을 느끼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방식으로 연재글에 접근하긴 매우 힘들죠. 그런 면에서 보면 베스트 10페이지는 턱없이 작다고 봅니다. 특히 이북만 완결을 지원한다는 사실도 그렇고요. 또한 이어보기와 다음편 보기의 분리는 정말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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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AND TAKE MY MONEY! 라고 대놓고 말하고있는데도 묵묵부답인 냥반들...ㅠㅠ
모바일 시장이 미친듯이 커지고 있는데 장르가 성장 할려면 모바일 앱 좀 제데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웹소설 한편 보겠다고 꺼진 컴퓨터를 키기에는 번거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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