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모바일을 신경안쓰나요..

모바일로 소설을 읽고 모바일로 결제하고 이런분들이 엄청 많을텐데

유명한 수많은 웹 완결작을 퇴근후 집에서 컴퓨터로 검색하고

모바일로 다시 검색해서 결제해서 봐야하는 직장인은 힘드네요;;;

베스트가 꼴랑 10페이지라니...완결은 E-BOOK밖에 없고...

모바일 한번 갈아 엎으시죠..

돈벌으셔야죠...?

[청청루]

베스트 10페이지의 경으 전 별로 불편함을 느끼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방식으로 연재글에 접근하긴 매우 힘들죠. 그런 면에서 보면 베스트 10페이지는 턱없이 작다고 봅니다.
특히 이북만 완결을 지원한다는 사실도 그렇고요.
또한 이어보기와 다음편 보기의 분리는 정말 절실합니다.

[카케]

SHUT UP AND TAKE MY MONEY! 라고 대놓고 말하고있는데도 묵묵부답인 냥반들...ㅠㅠ

[우울할때]

모바일 시장이 미친듯이 커지고 있는데 장르가 성장 할려면 모바일 앱 좀 제데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웹소설 한편 보겠다고 꺼진 컴퓨터를 키기에는 번거로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