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윈도우가 쓸수록 무거워지는 것이야 당연하고(안드로이드도 2년 쓰면 무겁습니다), 설치 후 3개월 이내에 최적 세팅이다 싶으면 이미지 백업을 하나 떠 두는 게 현명하죠... 윈도우가 무겁다 싶으면 그 시점으로 복구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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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짜리 컴퓨터는 몰라도 80만짜리 컴퓨터도 게임이 아닌 이상 체감 안 납니다...;;; 80만 정도면 램8기가에 적어도 1기가 정도는 되는 외장 그래픽카드에 i5 3세대 정도는 가뿐하게 맞출텐데 이 정도 사양이면 일반적인 사용에 지장없어요.(80만원에 본체만 맞추는 게 아니라면 뭐...)
삼성이나 이런 브랜드, 특히 완성본은 100만짜리도 핵지뢰지만 말입니다...
음..보강해서 말씀드리자면 40만원에 본체를 맞출 경우 SSD를 달기 어렵습니다. 굳이 맞추려면 맞추는데 다른 부분에서 너무 희생이 크죠. 다른 부분을 너무 낮추면 또 SSD단 체감이 약해집니다. 80만원에 본체를 맞추면 SSD는 물론이고, 여러모로 빠릿한 면에서 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SSD를 빼고 생각하면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그래도 늘 체감속도의 절반은 부팅과 파일 읽어드리는 속도라...
긱종 악성프로그램의 집...
나중에 제 컴 장만하면 xp설치 하려구요. 보안따위야 신경쓸일없는 나라고 고전게임 돌릴수 있게 ㅇㅅㅇ
내 개인정보는 공공재 수준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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