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SF와 과학관련(장르) 소설을 쓴 마이클 크라이튼, 법률관련 소설은 존 그리샴, (법)의학관련 소설은 로빈 쿡, 밀리터리 관련은 톰 클랜시, 종교 및 기호학 관련은 댄 브라운....
전부 관련분야에서 교수나 의사 변호사로 활동하였으며 톰 클랜시같은 경우는 민간인 신분이지만 미군에게 자문을 할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죠.
이런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에피소드들로 소설을 구성하니 흥미로울 수 밖에 없죠.
전공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쓰려는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조사는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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