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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12.05 16:59
    No. 1

    재밌는 분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12.05 17:13
    No. 2

    버럭!후추 무시하시나요!대항해시대에 후추 무역해보셨다면 금만큼이나 귀한 후추인 걸 아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15.12.05 17:17
    No. 3

    분명 조연으로서의 가치가 좀 떨어져 보일 때가 많긴 하더군요.
    가족이란 이유로 등장하고 비중은 높은데 글에서 역할은 주인공에 엎혀가는 것 말고는 별로 없으니.
    가족이니 '의심할 필요없는 조력자'라는 매력적인 역할이 분명히 있는데도 '주인공의 약점, 역린 + 강자가된 주인공과 함께 승리를 누리는 병풍'역할이 대분분이라 씁쓸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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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5.12.05 17:18
    No. 4

    버럭 남동생이 어때서요 여동생보다 얼마나 귀여운대요
    목욕탕도같이가고 같이 술도마시고 같은 남성으로써 같이랄수있는것이 얼마나 많은대요
    거기다 젤로 중요한것은 부려먹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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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2.05 19:05
    No. 5

    둘 다 절충해서, 여동생을 현실적으로 쓰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무한리셋 이라는 작품의 여동생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5.12.05 19:38
    No. 6

    brotherhood를 매력있게 그려낼수 있는 작가가 많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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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5.12.05 20:29
    No. 7

    가출마녀/ 귀여운 남동생은 귀여운 여동생 보다 더 상상이 안 가는 상상 속의 인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런 작품을 본 적이 없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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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5.12.05 20:30
    No. 8

    뒹굴보노/ 형제애 하니까, 무협 생각이 나는데, 일단 제가 본 형제애는 귀여움 따위와는 안드로메다 거리라서. 그냥 가족의 끈끔함, 뜨거운 피 같은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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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5.12.05 20:31
    No. 9

    청청루/ 지금도 후추는 제법 맛깔쓰런 조미료입니다. 값은 물론 엄청 싸죠. 대항해시대에 비하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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