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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09
    No. 1

    아래의 댓글테러를 살펴본 결과 제 글에 생뚱맞은 딴지와 시비를 건 홍시는감 외 1인은 모 연중작가의 극렬팬으로 일부 독자들의 환불문제관련 작가편을 들어 옹호 속칭 쉴드질을 했고 다수의 독자들에 의해 말이되냐 난타를 당해 감정이 상한 상태였습니다.
    뭐 이해는 합니다 욕먹고 기분좋을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던차에 최근 연중관련하여 작가는 물론 문피아를 성토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됩니다.
    자격지심이 있을테니 직접 그 작가 이름을 지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본인들이 좋아하는 작가가 욕을 먹은 것처럼 생각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열이 받은 상태에서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제 글 말미에 연중작가들이 차기작을 아무런 제재없이 올리기 위해 문피아의 규정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조기종결로 연중의 책임을 덮으려는건 비겁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읽고는 감정이입이 들어간거죠.
    왜냐면 본인들이 좋아하는 작가역시 연중을 하고 뒤늦게 복귀를 하였으며 아마도 내용전개 역시 조기종결로 볼 여지가 컷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이미 위 두 명은 제가 본인들의 작가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을 한 적이 없음에도 감정이입을 하여 언급을 한 것 처럼 느꼈다고 봅니다.

    자 이제 눈에 색안경을 쓰고 글을 봤는데 그 글의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요?
    그러니 글을 반대로 읽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게 된거죠.
    그렇다고 조기종결로 과거의 책임을 덮으려는걸 질타하는 부분을 건드리자니 언급도 안한 작가의 일로 본인들이 시비거는게 백일하에 드러나겠고 어쩔 수 없이 눈에 불을 켜고 찾은 시비거리가 홍시는감님이 올린 대목일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작가의 일과는 전혀 무관한 제 입장에서는 황당한 테러를 당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2:11
    No. 2

    애초에 적으신 생계유지형 말도 안된다는글 제가 어제 적은 글에 대한 반박글로 보인다고 적은거 같은데요? 먼저 제 글에 반박글 적으시구선 왜 제가하는 반박은 무한실드로 매도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12
    No. 3

    위의 댓글로 제 심정을 정리하고 싶네요.
    이제 앞으로는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특정 작가의 극렬팬과는 말이 통하지도 말을 해봤자 얻을 것도 전혀 없다는걸 이미 수년전에 경험한 사람입니다.
    제 글에 언급한 연중작가에는 댁들이 좋아하는 모작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됬습니까?
    서로 공기처럼 무시하며 지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2:13
    No. 4

    그럼 먼저 제 글에대한 반박인 생계유지 핑계라는 내용부터 지우고 주장해주세요. 본인이 하는건 주장이고 전 팬심에 돈 빠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2:14
    No. 5

    몇번씩 적지만 저도 연중옳지않고 그작기분 글 읽지ㅈ않았다는말 몇번씩 적은거 같은데 눈좀떠주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21
    No. 6

    Lv.33 낙월희 작성일15.12.01 18:46

    그리고 이 논란 시작된 온후님 환불사건... 연중 하시고 돌아와서 42편뒤에 ㅡ몇편이라기엔 한권 반분량ㅡ 완결내신거 졸작완결이다고 환불받은 다음 일어난 일이라 더 기분나빠요.
    그 글 완결까지 읽고 가만히 있던 약 천명 이상의 사람들 권리도 못챙기는 호구 병신만든거 같고.
    광기에 빠진 시위대도 아니고 그 환불받은분 정당화 하는 여론몰이에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거같아 보여 계속 부정적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신고 답댓글

    답글 작성자Lv.26 홍시는감 작성일15.12.01 18:51

    동감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요. 괜히 반감드네요.

    두 분이 댓글로 나눈 대화입니다.
    이래도 제가 미루어 짐작한게 틀렸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2:26
    No. 7

    환불남이 조장하는 비난분위기에 휩쌓여
    모든 연중작가를 욕하는 ㅡ 조회수 7나오는 분 포함 ㅡ 분위기가 된게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쓰신분 젤 아래 주장ㅡ몇편만에 조기종결ㅡ 반박이 아니라 젤 아래같이 몇편만에 완결낸거면 몰라도 편수 세어보니 42편정도 되는 글이었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26
    No. 8

    그거 댓글 하나 달았는데 왜 제 의견과 낙월희님 의견이 빠심이라면서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온갖 욕은 다 먹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 완전 없는 소리 했습니까? 이 세상에 모든 연중 작가 보호했어요? 언급한 생계유지관련 작가 범주 좁히자는 게 그렇게 극렬팬 소리들을 내용입니까? 색안경 낀 게 누구십니까?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24
    No. 9

    必滅 작성일15.12.01 19:06

    왠지 동문서답을 보는 것 같은데요.
    전 그런 논쟁이 있는줄도 몰랐고 그런 논쟁의 일환으로 장문의 글을 올린 것도 아닙니다.
    오늘 몇몇 분이 마치 연중을 작가책임이 아닌 것처럼 몰아가고 있기에 반론을 제기 한 것 뿐입니다.
    복귀후 신작 운운은 두분이 말한 작품과는 전혀 다른 제 선작 중 두개가 연중 전 부분보다 연중 후 복귀 이후 분량이 훨씬 적은데도 스토리 전개는 후자쪽이 훨씬 나아간 엄연한 조기종결이었기에 언급을 한거구요.

    답댓글

    답글 작성자Lv.31 必滅 작성일15.12.01 19:09

    솔직히 생각지도 않은 부분을 트집잡아 억측이 사실인양 뉘앙스 운운하며 비꼬는 댓글을 보니 황당하기만 하네요. 전 두 분이 말씀하신 일련의 사건들의 전개과정을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두 분이 하는 행동을 보니 환불 옹호론이 일어날만 하네요.


    답댓글 삭제

    답글 작성자Lv.26 홍시는감 작성일15.12.01 19:11

    동문서답을 보는 것 같은 게 아니라 동문서답이 맞습니다. 이 글 하나의 의견과는 매칭이 안되고 요새 정담 분위기를 말하는 거니까요.

    신고 답댓글

    답글 작성자Lv.33 낙월희 작성일15.12.01 19:13

    전 그 환불사태 이후 욕 밤새먹고 각성한건지 한담 정담에 글 하루에 네다섯개씩 연중작가 비난글 올린 덕에 지금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환불받으신 사유 중 하나가 연중후 돌아와서 몇편되지도 않는 글로 조기완결 내고 신작연재한다. 였던걸루 기억해서 적었던거에요.

    판단은 다른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제3자인 제가 황당하게 본문 주제와 무관한 일로 댓글테러를 당한건지 아니면 제가 두 분께 억지를 쓰는건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28
    No. 10

    네 그래서 동문서답. 글과는 상과없는 댓글이라고요. 자유게시판에 동문서답한 번 했다고 이렇게 까일 일이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2:29
    No. 11

    애초에 작성자님 반박은 상계형 뿐이고 작성자님 트집잡은게 아니랴 위 계속 언급한 다른분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더 말하고 싶으시면 쪽지로 보낸 카톡아이디료 답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34
    No. 12

    제가 원하는건 하나 뿐입니다.
    괜히 같은 게시판 분탕종자로 엮이고 싶지 않으니 두 분이 저와 관련하여 쓴 글 삭제바랍니다.
    삭제하는거 확인하는대로 제 글 삭제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두분이 올린 댓글 역시 모두 사라질테니 더 이상 엮일일이 없겠죠.
    앞으로 제 글에 두분다 댓글달지 말아주시구요.
    저 역시 두 분 글이나 댓글에 댓글다는 일은 영원히 없을겁니다.
    두 분이 상의해서 글 삭제해 주세요.
    위에도 말했듯이 확인하는대로 제 글 내리고 다시 올릴테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2:35
    No. 13

    아니 애초에 제 글에 대한 반박글 ㅡ2번주장ㅡ
    적으신거 재 반박한건데 좀 글좀 보래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38
    No. 14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면 스트레스 받은건 개인적으로 푸세요.
    노래방을 가시던지 아니면 산에 올라서 소리라도 지르시던지.
    왜 괜히 관련도 없는 제3자에게 본인들이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혀 관련없는 주제로 남이 시비거는걸 가장 혐오합니다.
    차라리 본문 주제에 대한 제대로 된 반론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건데 두분이 뜬금없는 이슈에 대해 댓글을 달며 동문서답이 맞다고 하는 그 자체에 대해 짜증이 난거에요.
    뭐 이제 더이상 그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기도 귀찮구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분탕치지 마시고 글 삭제해 주세요.
    그럼 저도 글 내리고 다시 올리는걸로 댓글 삭제시킬테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42
    No. 15

    ....?? 이 댓글로 보면 스트레스를 누가 누구한테 푼 지 모르겠네요. 동문서답 한 번 달았다고 그보다 저 위에 달았던 댓글은 의견도 아니군요.... 진짜 말 안통하네요.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이라 기분 저조했는데 이상한 사람 따로 있었네요. 전 여기까지 하고 관심 끄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51
    No. 16

    동문서답 한 번이 아니죠.
    실제 제 글에 난입해서 댓글을 단 이유가 들통이 난거죠.
    정당한 반론이 아니라 본인들이 추종하는 작가와 관계된 글 같으니 덮어놓고 시비걸러 온게 뻔히 보이는데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 놀음에 같이 놀아줄 이유가 없죠.
    이미 귀를닫고 억측을 남발하는데 제대로 된 토론이 될리가 만무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55
    No. 17

    그래서 저도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 뿐입니다.
    이미 특정 의도를 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뭐하러 같이 장단을 맞춰주나요.
    그런분께 시간을 들여 논리적으로 반론 내지는 설명을 해봤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텐데.
    아래 댁이 올린 분탕성 글은 뭐 들으려고도 하지 않겠지만 혹여나 댁 처럼 잘못 읽을 수도 있겠다 싶어 다른분을 위해 하나 반론을 써놓은 것 뿐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12.01 22:45
    No. 18

    솔직히 말은 맞는말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3:00
    No. 19

    아 글쎄 댓글로 노닥거려주는것도 지겨우니까 이만 덮자구요.
    3명 다 글 삭제하면 게시판도 클린해지고 앞으로 엮일일도 없을거 아닙니까.
    시비를 걸거면 내 글에 댓글테러 한 걸로 그칠것이지 뜬금없이 새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그런다고 본인들의 테러가 정당성이 생깁니까?
    글 삭제하고 두 분이서 카톡이든 전화든 해서 뒷담화하며 실컷 씹으세요.
    괜히 이 일과 무관한 제3자들 눈쌀 찌푸리게 하지말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3:04
    No. 20

    거기 참가해 같이 열내구선 이제와서 쿨한척 하지마세요. 저도 사과할만큼 사과한거 같으니 제 말만할테니깐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23:46
    No. 21

    참나.. 가만히 있는 나는 죽어라고 물고 늘어지네 ㅋㅋㅋㅋㅋ 나한테도 사과 좀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3:54
    No. 22

    딴 데에 정신 팔려서.... 사과하는 걸 잊었네요. 어느정도 지나간 일이고 작가님이 언급을 원하지 않음에도 계속 언급이 되는 건 분명 사과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참견한 거야 사건이 따끈했지만 이번 건 생각해보니 앞담이네요 음... 별 생각 없이 가벼운 말이 너무 경솔했네요. 앞으로 주의할게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무슨 이유든 연중 관련 얘기에는 입뻥끗도 안하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23:46
    No. 23

    내가 1300명 호구를 만든 게 아니라 당신도 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환불을 못 받으니 호구같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23:47
    No. 24

    그리고 당신이 1300명을 대변하듯이 말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3:50
    No. 25

    대변한게 아니라 보고 자랑하는 모습이 꼴불견이라구요. : ) 당일에 사과달라 하셔서 받으셨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23:51
    No. 26

    그러면 본인 혼자 들먹거리면 될 것을 구태여 1300명은 뭐하러 들먹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1 23:55
    No. 27

    그 최종화 조회수 보니 그럼 그 1300명은 자기 권리도 못세운 호구가 된거 아닌가? 싶어서 들먹여봤습니다. 그당시 만공님께서 환불에 대해 댓글 다시기도 난 승리자 꼬움 니들도 받아! 라는 식의 시비조로 다셨었잖아요. 걍 3자입장에서 구경하는데 당시의 만공님 태도를 보니 환불 못받은 1300명만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적개심이 생겼던거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02 00:17
    No. 28

    덧.그래서 요 몇일 내내 올리시는 글 마다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서 안좋은 말마 다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치졸하게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래 되버리네요.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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