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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
15.12.01 20:10
조회
1,067

반감 없이 봐도 이상했는데 끝까지 제가 색안경낀거고 제가 완전 못된 사람이길래요. 뭐 제 의견 덧붙이지 않겠다고 했는데 다 거절한 마당에.... 제가 이상하게 느낀 건지 궁금하네요. 댓글들이 완전 산으로 가서 글 새로 팝니다. 아랫글 내용입니다. 방관하는 문피아요. 제가 반박한 내용은 이 내용이고요. 



[두번째 주장 역시 납득이 가지 않는게 생계유지가 곤란하니 연중을 봐줘야 한다는 주장은 전제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다른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 직업이 따로 존재하고 부업이나 취미 개념으로 글을 쓰는 분도 얼마든지 있죠.

전업이냐 부업이냐는 작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데 전업으로는 생계유지가 안된다는 이유로 연중을 묵인해야 한다는게 타당한 주장이라 할 수 있을까요?

순수문학은 물론 다른 분야 예를들면 연극인이나 방송작가 중에서도 생계유지가 안될 정도의 수입인 경우는 흔하게 있습니다. 그분 주장대로라면 이분들 역시 잡지 등에 작품연재나 드라마 방영, 연극 공연 도중에 잠적해도 용납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직접 윤리상으로 봐도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

더구나 장르물 작가는 순수문학 작가나 연극인, 방송작가들처럼 경력이 미래의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임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업개념으로 그 일에만 매진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죠.

장르물 작가의 이름값이란게 플랫폼 체제로 넘어오며 영향력이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라 글이 재미있냐 재미없냐가 흥행의 주요 요소이지 예전 출판시장처럼 무명작가라고 불이익을 입고 하는 일은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생계유지 운운의 주장은 타당성을 잃은 주장이라 봅니다.]




제가 댓글 단 내용은 대충 생계 유지가 힘들수도 있지않겠냐. 범주를 좁히는 게 낫겠다.(처음부터 조회수가 높지 않았음에도 유로연재 후 생계 얘기는 말도 안되는 말이겠지만 초반에 조회수 연독률 좋았는데 생계유지가 힘들어질 만큼 조회수가 떨어진 글은 글쓰기가 어려워질수도 있지 않겠냐.) 어쨋든 공지없이 연중하는 건 문제다. 글의 뉘앙스는 일용직을 해서라도 연중은 안돼! 처럼 느껴진다.


이 댓글 말고 그 밑에 답댓글 두 개 잘못달았다가(넵 오지랍. 쓸데없었네요) 제가 빠심때문에 글에 없는 말 한게 되서요. 그냥 넘어갈까하다가 다른 분 댓글들 봐도 뭐 전 쓰레기됐네요. 


Comment ' 18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5.12.01 20:15
    No. 1

    일용직을 해서라도 연중은 안 돼가 아니라 본업이 있으면 본업을 하고 돈이 되는 일이 있으면 돈이 되는 일을 하되 연재주기를 조정해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글을 써서 유료연재를 선택한 책임을 지라는 거죠 그게 직업윤리인거고요. 저 글의 어디가 막노동을 해서라도 연중은 안 돼인지 잘 이해가 안 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12.01 22:50
    No. 2

    아 연재주기 아예 안정하고 하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5.12.01 20:22
    No. 3

    의견 내시는 건 자유이고 인간적으로는 님 의견도 공감이 갈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가 조회수 안 나오는 작품 연중 작가라면 님처럼 생각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피해자가 권리를 주장하는 분위기고, 문피아가 어떤 대처도 하지 않고 꿈쩍도 안 하는 바람에 독자만 호구되는 암울한 상황이잖아요? 욕듣는 작가 범위를 좁히고 말고 하는 게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죠. 이런 화제를 자꾸 끌어내고 동조하는 건 소위 넌씨눈이라고 밖에는 안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1:50
    No. 4

    자꾸 끌어내고 넌씨눈...ㅋㅋㅋ 저 이번에 글 처음 올렸는데요. 거의 인간쓰레기 취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0:25
    No. 5

    아래에도 댓글 남겼지만 난 댁같은 극렬팬과는 1프로도 엮이고 싶지 않으니 글 내려주기 바랍니다. 서로 공기처럼 없는 듯이 지냅시다.
    난 댁들이 좋아하는 작가 작품을 단 한번도 읽어본적도 없고 댁들이 뜬금없는 동문서답을 댓글로 달고 나서야 처음으로 들어본 작가니 앞으로도 해당 작가 관련 글을 남길일은 전혀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러니 괜한 오해로 난입해서 댓글테러 하는 일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앞으로 언급할 모든 글의 연중작가의 범주에는 댁들이 응원하는 모 작가는 전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제 됬죠?
    서로 공기처럼 여기며 지냅시다.
    글이나 내려주세요 댁들이랑 엮이는 그 자체가 짜증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1:47
    No. 6

    글을 안내려서 홍시는감님이 알아듣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더구나 장르물 작가는 순수문학 작가나 연극인, 방송작가들처럼 경력이 미래의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임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업개념으로 그 일에만 매진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죠.

    전 이 대목 하나로도 홍시는감님의 질문에 대해 이미 충분히 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제가 장르물 작가라는 직업과 대비시키기 위해 예시로 든 분야들은 전업으로 삼았는데 생각처럼 인기를 얻지 못해 생계유지가 안된다고 일거리를 줄이고 그냥 부업이나 취미처럼 일한다면 경력유지가 어렵고 경력유지가 안되면 그 분야로는 성공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예를들어 드라마 방영이 이미 시작됬는데 방송국 측에 생계가 곤란하니 '주일에 2회분 쓰기로 한 거 1회 분만 쓸게요,' 하는게 통용이 될까요? 연극 시즌이 막이 올랐는데 '주일에 3회 출연하기로 한 거 1회만 출연할게요'가 통할까요? 여러분이 드라마 피디거나 연극 연출자면 그 사람 앞으로 쓰시겠습니까? 아니 전혀 모르던 사람인데 오디션 보러왔길래 주변에 물어봤더니 그런일이 있었다 들었어요 오디션 합격시킬까요?
    그 분야를 아예 때려치울 생각이라면 몰라도 그 분야를 직업으로 삼아 성공하려면 생계유지가 곤란해도 전업처럼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반면 장르물은 그런 분야랑 다르다는 겁니다.
    주5회 이상 전업개념으로 글을 쓰다가 생계유지 곤란으로 부업개념으로 주2회 정도로 줄이겠다고 독자들에게 고지하고 다른일을 생계삼아 한다고 한들 제가 위에 든 분야처럼 작가라는 직업으로 성공하는데 타격이 크냐 이겁니다.
    전혀 아니죠. 이해를 못하는 독자도 거의 없을 뿐더러 아마 그런일로 화를 낸다면 오히려 작가쪽을 옹호하는 독자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주5회를 주2회로 줄였다고 차기작에 악영향? 이전작보다 재미가 없다면 몰라도 적어도 이런 사유로는 없을거라 단언합니다.

    제가 쓴 '전업개념으로 그 일에만 매진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죠.'라는 대목엔 그런 의미가 당연히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의미를 읽어내지 못하고 이걸 정 반대로 생계가 힘들어도 무조건 그동안 하던 그대로 전업처럼 글쓰는데만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고 읽었다면 적어도 그 사람은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잠이나 퍼잤을 개연성이 높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1:59
    No. 7

    연재주기에 관한 말이고 연중 공지를 올렸는지 뭐고 다 생략해버리고 내 말 이해 못해으니 넌 잠이나 퍼잤다? 이게 무슨 문학작품입니까? 고등학교 문학도 이렇게 문제 안나옵니다. 그렇게 이해하길 바라는 건 동조하는 사람들이야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하겠구나 하는 거겠죠. 가이드라인있어요? 제가 빠라고 극렬팬이라고 불릴 만큼 글에서 엇나갔습니까?......제가 대체 무슨 말을 했다고 이렇게 공격적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기 싫으시담서 왜 댓글 열심히 다세요 저도 보기 싫어요... 뭔말 한것도 없는데 공격적이길래 경솔했다 사과했더니 사과도 싫다 사람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이제 엮이지 말고 글 내려라? 그럼 그냥 공기처럼 지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01
    No. 8

    아래의 댓글테러를 살펴본 결과 제 글에 생뚱맞은 딴지와 시비를 건 홍시는감 외 1인은 모 연중작가의 극렬팬으로 일부 독자들의 환불문제관련 작가편을 들어 옹호 속칭 쉴드질을 했고 다수의 독자들에 의해 말이되냐 난타를 당해 감정이 상한 상태였습니다.
    뭐 이해는 합니다 욕먹고 기분좋을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던차에 최근 연중관련하여 작가는 물론 문피아를 성토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됩니다.
    자격지심이 있을테니 직접 그 작가 이름을 지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본인들이 좋아하는 작가가 욕을 먹은 것처럼 생각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열이 받은 상태에서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제 글 말미에 연중작가들이 차기작을 아무런 제재없이 올리기 위해 문피아의 규정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조기종결로 연중의 책임을 덮으려는건 비겁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읽고는 감정이입이 들어간거죠.
    왜냐면 본인들이 좋아하는 작가역시 연중을 하고 뒤늦게 복귀를 하였으며 아마도 내용전개 역시 조기종결로 볼 여지가 컷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이미 위 두 명은 제가 본인들의 작가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을 한 적이 없음에도 감정이입을 하여 언급을 한 것 처럼 느꼈다고 봅니다.

    자 이제 눈에 색안경을 쓰고 글을 봤는데 그 글의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요?
    그러니 글을 반대로 읽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게 된거죠.
    그렇다고 조기종결로 과거의 책임을 덮으려는걸 질타하는 부분을 건드리자니 언급도 안한 작가의 일로 본인들이 시비거는게 백일하에 드러나겠고 어쩔 수 없이 눈에 불을 켜고 찾은 시비거리가 홍시는감님이 올린 대목일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작가의 일과는 전혀 무관한 제 입장에서는 황당한 테러를 당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02
    No. 9

    저 그 글 끝까지 구매해서 보지도 않았고요. 오히려 색안경끼고 제 의견 무시하는 건 제가 아니라 엮이고 싶지 않다면서 열심히 댓글다시는 어떤 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06
    No. 10

    그러니까 글 내리시라구요.
    짜증나게 자꾸 본인과 엮으려 들지말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08
    No. 11

    다시 말씀드리지만 극렬팬과는 말이 안통한다는걸 이미 수년동안 문피아에서 겪어봤기에 맞상대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이번 건은 두 분이 가만히 있는 저를 오해해서 괜히 시비를 걸었기에 문제가 발생한 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14
    No. 12

    저도 엄한 사람 극렬팬으로 몰면서 자기는 무조건 옳다하는 사람 맞상대할 생각 없으니까. 그냥 지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13
    No. 13

    제가 왜요...??? 지금 보면 본인은 다 맞고 저는 개쓰레기같은 소리만 한 걸로 보이는데 저 그렇게 엇나간 소리 한 적 없는데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요새 분탕치는 글이 하도 많이 보여서 필터링 없이 글에 써놓은 걸로만 판단한 거고. 경솔했다 사과했는데도 극렬팬 어쩌구 하면서 까내리고. 솔직히 제가 댓글 많이 안 달았을때도 폭발해서 모욕적인 언사 막 하시고 이제와선 짜증난다 엮이기 싫다 글 삭제해달라... 제가 뭘 그렇게 분탕치고 난리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처음에 제가 댓글 하나 동조하니까 무조건 몰아친 분 아니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12.01 22:17
    No. 14

    제가 두 분이 모 작가의 극렬팬이자 테러분자인걸 안건 전혀 본문내용과 상관없는 모작가를 댓글에서 거론하면서 둘이 죽이맞는걸 보고 알 수 있었기 때문이죠. 더 할말 있습니까?
    뭐 내리기 싫으면 계속 올려놓으시던가요.
    누가 질타를 당할지는 지켜보면 알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2:21
    No. 15

    그래요 지켜보면 알겠네요. 둘이 죽이 맞았다? 저 그 분 댓글에 하나 답글 달았고요. 두개째로는 동문서답 맞다고도 했고요. 글 본문과는 상과없어도 요새 정담란 올라오는 연중에 조기종결 얘기글에는 충분히 올라올 수 있는 댓글이었습니다. 할 말 넘치는데 이미 귀막은지 천년만년된 사람이랑 뭔 얘기를 한들 통하겠나요. 이렇게까지 분란된 글에 더 이상 끼어들 사람이 있을 진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5.12.01 23:07
    No. 16

    홍시는감님 생각에는 동의 할 수가 없네요. 돈을 받는다는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23:21
    No. 17

    제가요 연중작가 다 괜찮다는 것도 아니고요. 정말 생계가 어지러운 작가도 있지 않겠느냐. 범위를 줄이자. 물론 공지도 없이 연중은 무조건 나쁘다. 고 한 거거든요. 돈을 받았으면 책임 져야죠.. 댓글이 뭘 동의 안한 건 지 알 수가 없어서 더 말을 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5.12.02 09:37
    No. 18

    중괄호에 있는 내용을 쓰신게 아니라 중괄호에 있는 내용이 일용직을 해서라도 연중을 하면 안된다고 느껴지신다는 거죠?
    이 무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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