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앵커(주인공의 공격 성공유무나 앞으로 행할 행동을 독자의 댓글이나 주사위로 정하는 방법)를 이용한 글은 앞으로의 전개를 절대! 예상하지 못해서 식상한 양판 및 라노벨보다 재미있는거 같네요.
PS. 요즘 보고 있는 은하영웅전설 팬픽션(?)인 ‘은하 다이스 전설’ 같은 경우 주인공 캐릭터 메이킹부터 대인관계를 전부 주사위 숫자로 정하다보니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서 플롯이 하루에 몇번이나 부서짐....
http://threadic.com/anchor/1448611237/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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