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3=;;;
그건 올 가을이었습니다.... 회사 옆에 중학교가 있는데, 그 중학교의 운동회였을 겁니다. 도로를 점령한 차들 @.@
전 차를 볼 줄 몰랐지만 같이 있던 형이 에쿠스 이상이 절반을 넘었다고 하니 무섭더군요. (저는 소시민입니다. ; . ;)
이날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빌린 분도 있을거라니 =3=;;;;
차란 정말 뭔지 ㅡㅡ;;;;
ps. 어린이집 애들도 차를 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무섭더군요 ㅇㅅㅇ;;
아빠가 좋은 차를 타고 오면 사기가 오른다거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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