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의 쿵푸' Emc님 만족 하십니까?

님에게 제안 하고싶네요.

180편 가까이 보신 것 같은데 나머지 부분도 일독하고 비평란에 글을 올려 주실수 있는지요 ( 승낙 하시면 미 구독분 코인 선물)

 

문피아는 각성하라

마음속에 울화가 터지기 일보직전

룰렛 . 불시점검 . 댓글문화등..........

 문피아 독자 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9월2일 성역 감상란

11월15일 . 23일 추천하기 순서대로 읽어 보시고 님들이 느낀점 댓글 바랍니다

제가 봤을때 Emc님 은 부정적인 선입견과 약간의 긍정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어 

비평란 코드에 적합 할 것 같습니다

계시판이 난장판이 되었고 저를 찾는 변신의귀제 백혈구님이 버티고있어

반백년 넘은 놈이 머하는 짓인지 회의감이 밀려듬니다

님들의 글에 답글은 생략하며 저를 험담하셔도 무방하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3곳 읽는데 30분은 걸리니 한번 더 생각하시고

최소한 속독 하시는 님들도 20분 후에 댓글바랍니다.

*모 댓글에 수능 끝났는데 달려야지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ㅋㅌㅋㅌㅋㅌㅌ

ㅄㅄㅄㅄㅄㅄ... 이런글 자제바람(가입일이 2008년 이던대 가능합니까).

*좋고 나쁨을 떠나 지향하는 개시판 에서의 토론 문화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Emc]

??? 이게 저한테 쓴 글인가요 다른사람한테 쓴 글인가요 아마 제게 쓴 글은 첫 여섯째 줄까지 인가보죠?? 그런데 제목은 왜 저한테 만족하십니까라고 물어보시는건가요?

[을뭉]

나만 그런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Emc]

저도 제목만 보고 응? 왠 저격이지? 하고 읽는데 말이 너무 중언부언이셔서 의도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저한테 쓴 글은 끝까지 읽고나서 비평글을 올려달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 뒤는 도대체 무슨말인지

[서우..]

추전하기 댓글들을 한번 보시라는 뜻입니다.

[Emc]

아니 그래서 말입니다. 왜 제목에 저한테 만족하냐고 묻고나서 내용은 저한테 비평글을 써달라고 하시면서 갑자기 추천글들의 댓글을 보라고 하고 다시 의미가 이상한 말을 늘어놓으시나요? 그리고 그 댓글들을 쭉 읽어본 결과 다른분도 말을 좀 공격적이고 험하게 하시지만 님은 그곳에서 마치 이 글은 굉장히 지적이고 좋은 글이니 이것을 비판하는자는 다 이해하지못하거나 낮은 스탠스를 지닌 자로 생각하시는 느낌이시고 답글로 다시는 내용도 논어나 맹자의 구절같은 요즘 쓰지 않는 표현을 딱 한줄 두줄로 쓰시는 경우가 많군요. 참고로 말하자면 이런 글은 분란조장으로 게시판 규정에 어긋납니다.

[Emc]

그리고 저 세개의 글 읽어보래서 읽어봤는데, 추천글을 읽어보라는 건가요 댓글을 읽어보라는건가요? 그 다음 문맥은 누구에게 말하는거죠?

[서우..]

원 내용대로 님이 원하시면 쿵푸를 일독하고 비평글을 좋고 나쁨을 떠나 부탁 드립니다

[Emc]

현재 일괄구매가 15800G네요 비평글을 쓰기를 원하신다고 햇으니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지요 보내주신다면 한번 읽고 써보도록 하죠 후... 그리고 이런건 쪽지로 부탁하시면 될것을 왜 이렇게 쓰신건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제목과 내용도 이상하고...

[Emc]

계시판,개시판->게시판
대->데
그리고 강호정담은 토론게시판이 아닙니다.

[카힌]

추천하기에 올라온 추천글 2개와 감상란1개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여기에 댓글 달아 달라는 소리 같은데요.

[Emc]

왜 그걸 토론게시판이 아닌 정담에서 하려고 하시는거고 제목은 제 저격인걸까요...;

[카힌]

제 예상이지만 초식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초식으로 활약하는 모습은 많이 보질 못할듯 합니다. 금일자 연재분에 힌트가 나왔습니다. 완성하는자에게 돌아갈 헤택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요. 당장 보물만이 아니라 무공레시피도 마찬가지이며 무공레시피 모으기가 더 어려운 만큼 위력이 대단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기충소와 같은 신법을 사용한다던지, 장강을 사용한다던지 하는 식 말이죠

[인외]

감상란과 추천란의 글이 사실상 글을 추천하는 글이라기 보다 비평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셔서 이런말씀을 하시는듯 한데.. 부언이 너무 많아 글 자체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옥탈플로]

역시 중국인가 ?

[대추토마토]

한국말은 한국어스럽게써야지, 번역체스럽게쓰면 그게 무슨 국어를 제대로 안다 할 수 있나요?
이 본문의 내용은 분명 '이해' 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읽는사람에게 친절하지도 않고, 내용전달이 명쾌하지도 않으며, 작성자 스스로를 포장하고, 하기싫은말은 안하고, 내가 편한대로 내뱉는것을 나열해 놓기만 했군요.

소설이 이와같다면, 불쏘시개와 다를바 없겠네요.
'문학적 작품성'이 그리도 뛰어나 참고 봐야만 할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무엇인가 내포한것이 있어 보게끔 하는것이 아닌, 이미 보아온 사람들이 이러저러해서 싫다 말하는것조차 이런식의 배설로 비난하는행태가 과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취향이 있으니 이 소설이 추천받는것을 추천조작이다 매도하는 사람은 없군요. 그것이면 된 것 아닙니까?

추천, 감상글들의 댓글들을 보고, 무료분을 대충 훑어본 결과 근거없는말들은 아니었습니다.
무슨 권한으로 아무 배려없이 타인을 비방하면서, 글을 읽은 독자의 비판을 비난하십니까?

착각하시나본데, 추천란은 추천을 하는곳이고, 감상은 감상을 표하는 곳입니다. 댓글은 그 글을 본 후 느낀점들을 쓰는것이구요.

'추천란' 이라고해서 댓글또한 추천만 해야한다. 라는것이라면, 차라리 연재글의 댓글을 검열하는것이 더 관대한 처사겠군요.

아, 그리고 괜한 문법찾고 말에 의미를 포함시키기보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하는 말 그대로 글을 쓰세요. 한자를 써놓는것도 아닌 독음 몇줄로 댓글달아두는것들이 과히 볼썽사납군요.

이것정도는 다 알아야한다. 내지는 너희는 이것을 모를터이니 내 마음대로 배설하겠다.
정도로밖에는 안보이네요.

[또다른내일]

동감입니다.. 추천란에 반대 댓글 썼다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보면..왠지 좀.

[친중페미]

취향이 있으니 이 소설이 추천받는것을 추천조작이다 매도하는 사람은 없군요. 그것이면 된 것 아닙니까?
이 말씀은 맞지 않습니다.
저는 작가님의 조선족 문체로인해서 이 글을 이렇게 추천 많이 받는건 문피아에있는 많은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추천조작 하는것 아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일와 이 일도 모두 끝났었지만 대추토마토님이 모든 댓글들을 다 보시고 말하는거라고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실상은 역시 대추토마토님도 모든 추천란의 논란댓글을 보신건 아니고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저가 분명하게 잘못했다고 느끼지만 확실한건 전 화를 낼만해서 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했다고 느꼈던 것이고요.
반대쪽도 분명히 잘못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 대추토마토님 덕분에 얼만큼 배웠던 것 같네요.

[[탈퇴계정]]

제목은 저격이고. 내용은 믹스네요.

[[탈퇴계정]]

제목은 저격이고, 내용은 이해불가...

[주판알]

하시고싶은 말이 뭐죠??

[서우..]

제 말은 냥이서방님 이라는 분이 처음에 너무 공격적인 댓글로 비방하여 답글로 응답하고 하다보니 게시판이 너무 이상하게 되고 비도오고 울적하기고 한 상태에서 약주한잔 문피아 접속해서 보니 Emc님의 글에 눈이가서 클릭 선입견이 있지만 약간의 긍정 부분도있어 차라리 성역의 나머지 부분에대해 읽기를 부탁하여 비평란에서 논해보자는 취지의 글이었씁니다.

[대추토마토]

애초에 이렇게 본문을 작성했다면, 댓글들이 이렇지는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매우 흥미롭게 바라봤을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비문이 왜 문제인지 이 기회에 아셨으면 좋겠네요.

[조은정령]

작가분이세요? 왜 코인을 주신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일반 독자시면 이러기 쉽지 않을텐데..

[테사]

비평글이나 감상글은 본인이 원해서 써야죠. 작품이 너무 좋아서 이러시면 본인이 직접 쓰시면 되죠. 각자 취향이 다르고 서로 존중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거죠. 정담에서 편하게 emc님이 어떤가 물어보고 나름 각자 생각한 걸 댓글을 달았던 정도가 딱 좋았는데요.

[관영록]

부정적인 선입견과 약간의 긍정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으면 비평란에 적합한건가요....?

[흔적지]

내용을 이해할수가없네요

[졸린고먐미]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흑색숫소]

제목은 저격인데 내용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0-

[[탈퇴계정]]

음 의도를 추측해 본다면 공들여 쓰신 글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이야기 나오는 게 작가로서는 딱히 듣기 좋지 않으셨을 겁니다. 작가도 감정이 있는데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독자들이랑 말다툼 하기도 적절하지 않죠.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으셨겠고요.
그러니 차라리 딱 끊어서 비평란에서 논란이든 뭐든 짧고 굵게 마무리 지었으면 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

[또다른내일]

글 쓰시는 투가....역시 비슷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