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필력에 비해 다른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없는게 결정적으로 극우냄새가 나는 작품들이 좀 있습니다. 창궁의 묘성에 나온 이토 히로부미의 묘사나 대화를 보면 그런느낌을 받을 수 있죠. 그리고 가장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잘 드러난 작품은 지하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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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극우작가라고 단정짓기도 뭐한게 올해 대놓고 아베를 비판하기도 했죠. 오히려 인기작가로 커리어를 쌓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극우와는 멀어진 특이한 케이스의 작가입니다.
저는 천국까지 100마일이 가장 솔직하고 재미있더군요. 어떻게 보면 장르소설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프리즌호텔이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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