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4천원짜리 식당이라니요... 덜덜
찬성: 0 | 반대: 0
그러니까요..
아니, 4천원에 그렇게 해서 .....절대 안 남을 것 같은데.
저 학교 다닐때도 그런 비슷한데 있었죠. 이름이 진지방. 옆집은 할매방.
어딥니까,거기. 저도 가고싶군요.
좌표를
대학교 근처엔 그런집이 많은것같습니다. 저도 학교 근처에 그런 식당이 있어서 매 점심마다 배부르게 밥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