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11.03 02:42
    No. 1

    그러고보니 디오리진을 까먹고 있었군요. 철혈을 워낙 재미있게 보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지각쟁이
    작성일
    15.11.03 03:32
    No. 2

    유니콘인가만보면되는데.. 보기가힘듬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03 11:41
    No. 3

    유니콘은 결말이 어영부영 안타까운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11.03 15:28
    No. 4

    유니콘 시리즈 자체가 우주세기가 다 나오고 설정된거라 한계점이 너무 많죠..... 그냥 연방이 지온 잔당 (둔갑하긴 한거지만 어쨋든 우주 해적입니다....) 소탕한거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쟁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이후 시리즈인 섬광의 하사웨이와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도 많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5.11.03 12:23
    No. 5

    샤아의 매력은 유니콘까지 계승이 잘되어져 있죠. 건담 UC... 메카닉 연출은 역대최고급인데 뉴타입 장광설에 후반부 스토리가 잠식당한 것이 흠이라고 할까요. 대화만 줄였어도 몇사람은 안 죽었을듯... 철혈은 배신자 수정펀치 이후에 본격적으로 소년병 VS 어른의 싸움구도가 된 것 같더군요. 지구로 막 출발했을뿐인데 흥미진진하네요. 디오리진 과 철혈의 고아들은 회심의 기획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11.03 15:34
    No. 6

    철혈의 오펀스, 비우주세기 중 가장 건담과 가까운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소년과 어른의 싸움도 그렇고 각각의 병사들이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싸우는 것도 그렇고...... SF보다 드라마에 치중해 제작진을 짠건 신의 한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혈
    작성일
    15.11.03 21:12
    No. 7

    제 작은아들이 건담 프라모델에 미쳐서, 돈을 엄청 쳐발랐습죠...
    심지어는 돈이 부족해서 용산매장에서 집까지 걸어온 적도 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