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번은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보통 100만원 미만은 빌려준다고 생각안하고 준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더군요.. 그래야 다시 받더라도 공돈 받는 느낌.. 안준다면 머 그친구 안볼생각하면 되더라구요.. 어차피 줄사람은 늦더라도(보통 요즘 돈이 없다 담에 또는 얼마후에 줄께 라고 미리 말하더군요) 주는데. 안줄 사람은 절대 먼저 연락안하고 연락하면 변명만하면서 그까짓것 얼마나 되 하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말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머 바로 끝내지만..
2번은.. 참 애매함.. 친하다고 돈 덜주면서 일시키는것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더 주자니 내 형편이 안되고..
친구와 일적으로 엵여서 좋은꼴 보는 사람 본적이 드물더군요.. 친구와는 일적으로는 그냥 서로 모르는 편이 좋더군요..
안그럼 남보다 더 철저히 칼로 자르듯 일하거나.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