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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10.25 22:59
    No. 1

    장기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5.10.26 01:27
    No. 2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0.25 23:15
    No. 3

    미쿡은 모르겠고 23은 진짜 중요한 나이이긴 합니다
    대학교가 고등학교 연장선상이 되어서... 대학교 1 2학년은 고등학생하고 비슷해요 생각하는게... 교수님한테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하기도.. 3 4학년쯤 되면 생각할 게 많아지더라고요.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래저래 공감가죠. 누가 그러던데요 스물셋은 간보는 나이라고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5.10.26 22:57
    No. 4

    초반 중반, 확실히 어감이 다르니까요 ㅎㅎ...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곡왕
    작성일
    15.10.26 00:24
    No. 5

    가수들 감성이 어느 정도 교집합이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미제너
    작성일
    15.10.26 00:49
    No. 6

    음.. 감성의 교집합이 있었다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연예계가 원래 그렇습니다.
    오래전부터 일본 등등에서 유행한거 있으면 컨셉을 가져와서 다듬고 광내고 그랬죠.
    원빈도 기무라타쿠야 벤치마킹했던걸로 유명하구요. sm에서 루키즈인가 뭔가 내놨는데 그것도 일본 거대기획사를 벤치마킹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15.10.26 00:54
    No. 7

    시스템을 가져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번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특정 나이대에 겪는 느낌을 곡으로 만든 것이 벤치마킹이라면, 스위프트는 김광석을 벤치마킹한 걸까요?
    김광석도 누군가를 벤치마킹한 건가요?
    전혀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미제너
    작성일
    15.10.26 01:03
    No. 8

    김광석벤치마킹은 너무나가셨네요.
    그리고 스위프트의 경우에는 미국의 컨츄리나 포크장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해보면 거기서 파생했다고 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15.10.26 01:46
    No. 9

    나이 문제가 같다고 벤치마킹이라 하시길래 서른즈음에 라는 곡을 먼저 썼던 김광석을 이야기한 겁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김광석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게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미제너
    작성일
    15.10.26 03:17
    No. 10

    음. 예전부터 테일러스위프트보고 미국의 아이유라느니, 기타를 치는점, 싱어송라이터인점 등등을 비교하기도 했죠. 벤치마킹까진 아닌것같지만 영향이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0.26 23:17
    No. 11

    기타치는 여자 싱어송라이터는 넘쳐요.........
    나이가지고 하는 노래도 엄청 많은데 모를 뿐...ㅎㅎ 김예림도 goodbye 20라고 곡 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도파뮤즈
    작성일
    15.10.26 01:04
    No. 12

    ㅋㅋㅋ 김광석 벤치마킹이래 ㅋ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10.26 01:19
    No. 13

    학창 시절 때 강타의 스물셋이란 노래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그 때는 스물셋이 아주 어른의 나이처럼 느껴졌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어른이 되는 첫 계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스물셋까지가 딱 20대 초반이거든요 사실. 스물네다섯부터는 짤없이 이십대 중반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이십대 중반부터는 본격적으로 사회에 부딪히게 되지요(여자는 사회 생활, 남자는 전역 이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제가 스물셋 될 때도 이런 저런 감흥이 많았던 때로 기억합니다. 가수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5.10.26 01:32
    No. 14

    가사만 보면 남자의 23과 여자의 23이 뭔가 많이 다르긴 한데ㅇ.ㅇ;; 당연히 가사만으로 보편화는 무리겠죠... 확실한 건 여자든 남자든 이십대 중반, 은 아이인 척도 무리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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