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논문을 쓰실 때마다 제가 국문초록을 번역해서 영문초록을 써줬는데, 처음 할 때는 영 익숙치가 않아서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머리도 막 쥐어뜯었었습니다.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대체 이걸 어떻게 영어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근데 역시 자주하면 익숙해진다고 이짓도 여러번 하다보니 결국 익숙해지네요. 2시간만에 타다닥하고 뚝딱 처리하고나니 기분이 아주 좋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마가 논문을 쓰실 때마다 제가 국문초록을 번역해서 영문초록을 써줬는데, 처음 할 때는 영 익숙치가 않아서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머리도 막 쥐어뜯었었습니다.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대체 이걸 어떻게 영어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근데 역시 자주하면 익숙해진다고 이짓도 여러번 하다보니 결국 익숙해지네요. 2시간만에 타다닥하고 뚝딱 처리하고나니 기분이 아주 좋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