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주말 없이 출근하니 주말이 주말같지 않네요. 그냥 평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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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인삼주 주기에 혀만 살짝 대어봤는데 진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거기서 내려 놓았습니다. 아 한잔 하고싶다. 잠깐 짬 내서 근처 편의점서 콜라나 사와서 참아야겠어요.
그래도 맛있으...으으
그래서 얄미움 ㅋㅋㅋ
삼계탕 대신... 보신탕을 하앜하앜...
개, 개 고기!!
치느님은 더 비싼... 착한 가게 찾아보면 많이 있을거에요! 파이팅!
치느님은 2인1닭인데 삼느님은 1인1닭이니까요 ㅋㅌ
치킨은 더 비싸죠-.-;
2인1닭 1인1닭의 차이랄까요 ㅋㅋ
삼계탕 제가 아는 데는 제일 싼게 7천원에서 9천원 정도인데. 예전 물가여서 그런 걸까요. 제가 중학생때니까 거의 5~7년전 일이니...
이삼천원씩 오르더라구요
계탕 좋죠. 특히 인삼주 캬아..
술 끊은게 아쉬웠습니다. 혀만 살짝 닿고 향만 맡았는데도 확 느껴질 정도로 진했는데 ㅋㅋ
삼계탕 진짜 가격이 순식간에 올라가더군요...8000원하던게 2년만에 15000으로...( 물론 맛있다고 대박터진집이긴한데...맛있기도함 ㅜㅜ)
그래서 얄미워요 ㅠ 맛없기라도 하던가! 아 그러면 먹을 이유가 없으려나요 ㅋㅋ
거품이죠 생닭이 얼만데..
어느정도 합리적인 수준까지 떨어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료원가 외에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네. 그래서 원재료에 임대료 가스비 등을 다 계산해봤는데도 적정선 같아서요.
우리동네 삼계탕 이만원...(종로 북촌) 삼계닭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성장을 폭발시키는 거라 하더군요. 정상적으로 30일 비육이라면, 거의 절반 기간 비육으로 출하 가능하다는... 그래서 삼계닭은 싸다고 합니다. 5마리 1만원 정도... 그래서 그거 제대로 확인할 때까지 안먹기로 했는데, 확인도 안하고 먹지도 않고 있네요...
여기는 옛날통닭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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