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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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팬이 안티를 낳는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댓글은 작가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동시에 자기 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좋은 수단이라도 오용을 피할 수는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대댓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신 경험 다들 있을 걸요? 십중팔구는 대댓글 달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했겠지만... 이상입니다! (끝에 이거 붙이는 거 의외로 재밌군요.)
저는 그것보다는 뎃글들이 사이코페스가 많더군요 아무리소설이지만 조금만거슬리면 무조건죽이라고하고 무겁더군요
전 대체 소설을 왜보는지 모를만한 댓글들도 많이 봤어요.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다 죽이고 조연들은 다 쭈구리고 여주들은 전부 다 성격도 똑같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이런걸 원하던데요
남을 사이코패스로만드는 당신들도 다를게 없는듯?
이런 뜬금없는 비아냥을 적는 댓글이 제일 안좋은 경우인듯.
그런의미에서 '개중에' 가 표준어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댓글알람이 안오는지라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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