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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4 구경꾼이야
작성
22.03.24 08:14
조회
82

다이어트의 목적인 건강한 몸매란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살 빼기만 다이어트라고 착각하는데  살 빼려고 굶어서 영양실조나 거식증에 걸리는 사람은 생각보다 조금 있다.

이른바 바디 프로필이란 것을 하면서 편식과 단식하면서 장기능에 충격을 줘서 장기능 저하를 겪어본 사람들은 넘쳐난다.

사람마다 편식해야 할 식단이 미묘하게 다르다.
그리고 단식해야 할 기간도 다르다.
이른 판단할수 있는 사람은 의사뿐이다.  어지간한 운동선수들은 전문성에서 많이 부족하다.
이른바 피검사를 통해서 영양상태를 제대로 측정한 뒤에 식단을 조절해야 제일 안전한 방법인데  사람마다 다른 영양상태를 모르고 획일적인 편식이나 단식을 권유하면서  장기능 저하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핵심은 건강이다.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식사량 조절과 다양한 식단선택 그리고 운동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다만 귀찮아서  실천을 안할뿐이다.
게을러서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핵심은 운동과 식단 그리고 식사량이 다이어트의 핵심인데  피검사 해서  영양상태에 따라서 섭취해야 할 영양소를 다르게 해야 한다.
피검사는 어지간한 병원에 가면 금방한다.

Comment ' 7

  • 작성자
    Lv.71 크리포
    작성일
    22.03.24 08:55
    No. 1

    다이어트는 디버프를 받지 않는이상.
    실패할 가능성 높죠.
    꼭 성공하고 싶다면?
    가족이 디버프주고(멘탈 공격),
    돈이 아까워서 가는게 아니면.
    다이어트 실패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구경꾼이야
    작성일
    22.03.24 12:55
    No. 2

    당사자의 의지가 강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디버프(멘탈공격) 보다는 버프(트레이너 비용)를 많이 퍼 주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크리포
    작성일
    22.03.24 18:48
    No. 3

    맞습니다.
    그리고, 1가지 추가하자면?
    헬스장에 미남 미녀 있어야 헬스장가서 운동하게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피노키오00
    작성일
    22.03.25 17:50
    No. 4

    근데 이것도 맞는게 무게치면서 덜힘듬 자세도 더 신경쓰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피노키오00
    작성일
    22.03.25 17:47
    No. 5

    운동이야 하면 벌크업 되있는거 느껴지고 해서 바로바로 오는데 식단은 하루자체가 도전이니 너무 힘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2.03.26 07:07
    No. 6

    늘 먹던 것에서 한 숟가락 덜 먹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배고파서 군것질을 하게 되어 덜 먹은 것을 보충 또는 초과하게 됩니다. 그래도 물을 자주 마시니, 1년 만에 4kg 뺐습니다. 많이 뺀 건 아니지만,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 별로 안 하고 뺀 거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구경꾼이야
    작성일
    22.03.26 08:21
    No. 7

    식욕억제제나 변비약 등을 통해서 살 빼는 극단적인 방법도 있죠.

    스스로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은 어지간한 극딜을 받아서 정신이 강력하지 않는 이상 실천하기 어려운 항목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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