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리는 전개가 너무 많이보이는거같아요.
대리만족이란게 어느정도 있어야하는데 너무 발암전개만 계속 이어지고
그게 해결되긴커녕 그냥 다른곳으로 치워놓고 미루는정도로만 전개되고..
발암전개소재를 위해서 개연성따윈 저리버려두고 억지로 주인공을 굴리기도하고.
보면서 정말 암걸릴것같은데 뒤에서 이거좀 해결 되겠지 되겠지 하면서 읽어도 발암도만 추가되고;
문피아 요즘 선작순위권소설들보면 시작부터 연재분량끝까지 죄다 발암전개가득인데도 어떻게 사람들이 안지치고 읽는지 모르겠는 소설도보이네요..
아침드라마처럼 자극적이라 욕하면서 보게되는걸까요?
댓글들도 비판일색인데 조회수나오는소설들때문에 맨날 지뢰밟는기분입니다.
요즘 이런류가 대세인가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