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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0.14 17:55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4 볕들날
    작성일
    15.10.14 18:04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10.14 19:17
    No. 3

    진짜 천재도 간혹 있습니다. 사회성은 떨어지는데 머리가 진짜 기발함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볕들날
    작성일
    15.10.14 19:22
    No. 4

    그걸 알아보기 위해서 질문을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10.14 19:18
    No. 5

    눈치보며 글을 쓰라는 이야기겠지만.. 해소님의 멜랑꼬리한 기분을 맞장구 쳐주기에는 다른사람들의 멜랑꼬리한 기분도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자 그럼 무슨글을 써야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볕들날
    작성일
    15.10.14 19:22
    No. 6

    음. 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대화에서 저러니까 암이 걸릴 것 같은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5.10.14 19:28
    No. 7

    저러다가 시간지나면 정신차리는 경우도 있고.. 아님 계속 주화입마걸려서 지내는 경우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다크월넛
    작성일
    15.10.14 19:38
    No. 8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떠...죄송합니다. 그래서 전 웃긴사람들을 좋아해요. 창의적이라고 웃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웃긴사람들은 창의적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5.10.14 22:44
    No. 9

    아 이글 너무 공감가요. 한때 절친이었던 친구가 이런 성격이었습니다. 자신이 남과 다르고 자기가 잘나서 남들이 자신의 생각을 쫓아오지 못한다는 식으로 보더군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아휴..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심플하게 할 수 있는 얘기를 멀 그리 많은 말들로 합리화하는지....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 친구를 안 본지 꽤 되네요. 많이 좋아했던 친구라서 지금도 마음은 아프지만 말이 통하지 않고... 제가 그러지 말라고도 달래봤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사람은 안 변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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